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페라리 최초 전기 세단 루체, 중국시장 초도 물량 88대 완판

글로벌오토뉴스
2026.07.01. 13:53:23
조회 수
253
5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페라리 첫 전기 세단 루체 EV가 출시 초기 다양한 논란과 온라인상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 5월 베일을 벗은 페라리 루체는 중국 시장에 배정된 초도 물량 88대가 출시와 동시에 전부 계약 완료됐다고 카차이나뉴스가 보도했다. 차량 가격이 398만 8,000위안(약 58만 6,000달러)에 달하는 초고가 모델임에도 순식간에 완판됐다고 전했다. 88대라고 하면 양산 브랜드나 프리미엄 브랜드들에 비해 미미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페라리의 2025년 판매대수가 1만 3,460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적지 않다.

이러한 초반 매진 열풍은 루체가 강력한 주문세를 이끌고 있다는 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최고경영자(CEO)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결과로, 브랜드의 전동화 전환에 대한 대중의 우려가 실제 구매력을 갖춘 핵심 타깃층의 거부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음을 보여준다.

앞서 루체 EV는 공개 직후 인터넷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 등에서 슈퍼카 특유의 날렵함 대신 너무 평범하고 실용성에만 치중한 전기차라는 비판을 받았다. 이러한 시장의 불안정한 초기 반응으로 인해 페라리 주가는 하루 만에 6% 이상 폭락하기도 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번 중국 시장의 빠른 매진을 두고 페라리 딜러사들이 향후 출시될 희소성 높은 한정판 초고가 모델의 구매 권한을 미끼로 고객들에게 루체 EV 구매를 강요한 이른바 끼워팔기의 결과라는 의혹도 제기됐다고 카이나뉴스는 전했다. 관련 보도가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실리며 논란이 증폭되자, 페라리측은 해당 기사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의혹을 강력히 부인했다.

5인승 전기차 루체는 최대출력 1,050마력, 최대토크 990Nm를 발휘한다. 0에서 시속 60마일(약 96km/h)까지 가속시간은 2.3초, 최고 속도는 193마일(약 310km/h. 122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주행거리는 329마일(약 529km). 대형 배터리와 네바퀴 굴림방식 시스템의 영향으로 공차중량은 약 2,260kg)로 다소 무겁다. 약 128km/h의 고속도로 크루징 시 주행거리는 약 225마일로 줄어들며, 독일 아우토반에서 약 145km/h로 주행할 경우 전력 소비가 급증해 주행거리가 185마일 수준으로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2026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 정리 다나와자동차
테슬라 창립자들, 초소형 전기 픽업 TELO 투자 (1) 글로벌오토뉴스
포드, 2027년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에 '애플 지도' 탑재… 자율주행 고도화 협력 글로벌오토뉴스
스페인, 새로운 전기차 인센티브 Auto+ 승인2030년까지 글로벌오토뉴스
기아, 멕시코에 6억 4900만 달러 투입 EV3 현지 생산 (1) 글로벌오토뉴스
마그나, 중국 체리자동차에 800V 전기 구동 시스템 공급 글로벌오토뉴스
KGM, 17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 "생산·수익성 강화 역량 집중" (1) 오토헤럴드
BYD, 글로벌 수출 폭발에 셴산 공장서 9,000명 대규모 채용… 연간 수출 150만 대 겨냥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안전 점검 마치고 로보택시 면허 발급 재개 글로벌오토뉴스
유럽연합 6월 전기차 신규 등록 61% 폭증… 상반기 점유율 20% 돌파 (1) 글로벌오토뉴스
BMW, 중국 실적 한파에 2분기 세전이익 35% 급감 (1) 글로벌오토뉴스
포드와 지리 오토, 스페인서 합작법인 설립… 2028년부터 현지 공동 생산 개시 글로벌오토뉴스
페라리 첫 EV '루체', 파격 디자인 논란 속 올해 판매 목표 조기 달성 (1)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 중국 부진에 2026년 상반기 세계 판매 2.9% 감소 글로벌오토뉴스
기아, 멕시코 페스케리아 공장에 6억 4,900만 달러 투자 (1) 글로벌오토뉴스
BMW, 2027년까지 본사 수천 명 인력 감축 글로벌오토뉴스
BMW, 신차 전략 전면 재검토… G클래스 대항마 개발 잠정 중단 글로벌오토뉴스
한성자동차, 여성 고객 대상 멤버십 전용 웰니스 프로그램 확장 글로벌오토뉴스
독일 자동차 산업의 연쇄 구조조정, 고비용 사업 모델의 구조적 한계 글로벌오토뉴스
KG모빌리티, 2026년 임단협 최종 가결… 17년 연속 무분규 타결 (1)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