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차그룹)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대규모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00만 달러 규모의 구호 성금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1일 대한적십자사에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현지 긴급 구호 활동과 피해 지역 복구,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지원이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복구와 지역사회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한 대규모 자연재해에 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을 비롯해 2023년 모로코 지진과 리비아 홍수, 튀르키예 강진, 2022년 미국 허리케인 이언 등 국제 재난 현장에 성금과 구호물품을 지원하며 복구 활동에 동참해 왔다.
정호인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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