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가 7월 한 달간 주요 인기 차종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과 다각적인 금융 혜택을 담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국내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를 중심으로 구매 혜택을 강화해 소비자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다는 취지다.
두 차종을 구매하는 고객은 유류비 지원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36개월 이용 시 연 4.9%, 60개월 이용 시 연 5.4%의 이율이 적용되며 이와 함께 50만 원의 유류비를 보조받는다. 차량 생산 시점에 따른 재고 할인도 병행한다. 2026년 1월 생산 차량은 40만 원, 2월 생산 차량은 30만 원, 3월 생산 차량은 20만 원을 각각 차감해 준다.
7월 중순 이전 출고 고객 대상 개별소비세 추가 지원
7월 15일까지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개별소비세 지원금이 추가로 제공된다. 해당 지원금은 차량 트림별로 다르게 책정되며, 대표 트림을 기준으로 트랙스 크로스오버 RS는 41만 원, 트레일블레이저 RS는 44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홈커밍 페스티벌 및 트레이드인 프로그램 대상 확대
기존 고객을 위한 쉐보레 홈커밍 페스티벌은 혜택 적용 대상을 라세티와 말리부 보유 고객까지 넓혔다. 기존 대상 차종이었던 스파크, 마티즈, 다마스, 라보, 크루즈, 아베오, 올란도 오너를 비롯해 라세티와 말리부 보유 고객(가족 및 형제자매 포함)이 트랙스 크로스오버나 트레일블레이저를 신차로 구매하면 100만 원의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지정 중고차 플랫폼과 연계한 트레이드인 프로그램도 강화된 혜택으로 운영된다. 스파크, 마티즈, 다마스, 라보, 크루즈, 라세티, 아베오, 말리부 보유 고객이 지정 업체인 롯데렌탈에 타던 차량을 매각하고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면 70만 원 할인과 롯데렌탈 모바일 상품권 10만 원권을 합쳐 총 80만 원 상당의 보상을 지원받는다.
군인·공무원 특별 할인 및 프리미엄 픽업 시에라 혜택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 군무원, 경찰, 소방관 고객을 위한 특별 할인 프로그램도 지속된다. 대상 직군 본인과 직계가족이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할 때 복무확인서나 공무원증 등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30만 원의 추가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풀사이즈 프리미엄 픽업트럭인 GMC 시에라 구매 고객을 위한 전용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시에라를 일시불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0만 원의 현금 할인을 제공하며, 할부 이용 시 36개월 연 4.9%, 60개월 연 5.4%의 금리를 적용한다. 개인 및 법인 사업자 고객과 기존 픽업트럭 보유 고객(가족 및 형제자매 포함)에게는 각각 100만 원의 추가 할인을 지원해 최대 혜택 폭을 넓혔다.
전국 38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보유한 쉐보레는 GM 글로벌 스탠다드 인증 기술과 표준화된 정비 절차를 바탕으로 차량 구매 이후에도 고품질의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상세한 프로모션 조건은 전국 쉐보레 대리점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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