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쓰(CROSS)가 토큰 발행(TGE) 1년 만에 이용자, 온체인 거래, 예치 자산, 게임 온보딩 등 생태계 전반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3일 크로쓰는 공식 채널에서 지난해 7월 4일 TGE 이후 1년간의 주요 생태계 성과를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이용자 기반 확대다. 월간 신규 이용자는 지난해 최고 17만8,534명에서 올해 6월 합산 기준 33만658명으로 증가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메인넷 지갑 수는 연초 103만 개에서 212만 개로 늘어 105.8% 증가했고, 누적 거래 건수는 437만 건에서 1,321만 건으로 202.3% 늘었다.
온체인 활동 지표도 큰 폭으로 개선됐다. 온체인 총가치(TVO)는 지난해 고점 1,033만 달러에서 올해 6월 기준 8,263만 달러로 확대됐다. 예치 자산(TVL)은 715만 달러에서 2,211만 달러로 늘었다. 크로쓰 생태계 콘텐츠를 다루는 스트리머 기반도 빠르게 커졌다. 크로쓰 웨이브 스트리머 수는 올해 1월 2,762명에서 6월 기준 3만1,502명으로 증가했다.
파트너십도 결제, 게임, 보안 영역으로 넓어졌다. 결제 부문에서는 이온(AEON), DCS Pay, 알케미페이 등과 협력해 법정화폐와 디지털 자산을 연결하는 결제·정산 기반을 마련했다. 게임 온보딩 부문에서는 플레이위드의 ‘로한2 글로벌’, ‘씰M 온 크로쓰’, 레드랩게임즈의 ‘롬: 골든 에이지 온 크로쓰’ 등 10종 이상의 게임이 크로쓰 생태계에 합류했다.
인프라 안정성 강화도 병행됐다. 크로쓰는 글로벌 보안 감사 기업 서틱(CertiK)과 협력해 보안 검증 체계를 갖췄다. 지난 6월에는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를 가동하며 기술 기반도 고도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