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충전하기 위해서 보조배터리 (파워뱅크)를 휴대하는 것은 출퇴근이 긴 시간이 필요한 분들에겐 정말이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하지만 보조배터리의 단점은 결국은 충전을 다시 해줘야 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휴대가 번거롭다는 것을 차치 하더라도 말이다.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유선 충전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일부 버스와 공항등 일부 라운지에서는 USB 타입C 혹은 USB 타입A 포트를 사용할 수 있는데 아직도 낮은 스펙 엄밀하게는 5V, 1A 정도의 출력 만을 지원하기 때문에 아쉽게도 느린 충전 속도를 낸다.
유선 충전기는 최근 GaN 기반의 대부분 전환이 되어서 가격도 저렴한데다가 크기도 작아지고 발열도 낮고 다양한 출력(충전) 표준을 지원하면서 빠른 충전 속도를 가진다. 특히나 최신 스마트폰일 수록 보다 빠른 충전 속도를 기대할 수 있는데 애플 아이폰 17 프로 계열 스마트폰의 경우는 완전히 방전된 상태에서 50% 까지 20분 정도가 걸리고 갤럭시 S25 울트라는 25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 벨킨 부스차지 프로 릴케이블 GaN 45W 충전기 (WCH023)


▲ 간략 스펙 : 색상, 화이트 / 무게 145g / 원산지, 베트남 / 출력 1x USB 타입C 내장 케이블, USB 타입C 포트 / 단일 포트 시 USB 타입C 케이블 또는 USB 타입C 포트 PD 지원 (5V@3A, 9V@3A, 12V@3A, 15V@3A, 20V@ 2.25A 최대 45 /PPS 5016V @ 3A 45W 최대 / 포트 2개 동시 사용시 25W , 20W 로 출력 / 지원 규격, PD 3.1 PPS / 크기 65mm x 52mm x 38mm (L x X x W) / 내장 케이블 길이 80cm / 사후 보증 기간 구입 후 2년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었듯이 이 제품은 릴 방식으로 USB 타입C 케이블을 포함하고 있는 일체형 충전기로 이 제품 하나만 휴대하고 있게 되면 어지간한 대부분의 모바일 다비이스 등을 충전할 수 있다. 케이블로 하나의 기기 만을 충전할 때 최대 45W 출력을 내므로 스마트폰 외에도 태블릿 등에서도 빠른 충전 속도를 기대할 수 있다. 아무래도 이 제품의 특성이 충전기와 케이블을 동시에 휴대해야 하는 단점을 없앤 만큼 포함되어 있는 혹은 빌드인 되어 있는 케이블의 강성 혹은 강도가 가장 궁금할 것이다. 벨킨의 상품 정보를 참고하게 되면 빼거나 감을 때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릴은 약 2만회 까지 확장 테스트를 거쳤으며 케이블의 경우는 약 5천회의 굴곡 테스트, 플러그의 내구성 테스트를 위해 약 만회 정도의 탈착 테스트, 마지막으로 10 Kg 의 하중 테스트까지 내구성 하나의 측면에서도 많은 테스트를 통화한 제품이기 때문에 실제 케이블이 날카로운 곳에 찍히거나 해서 피복이 벗어지는 경우나 짤리는 경우가 아니라면 내구성 측면에서는 특별하게 걱정할 필요가 없을 듯 하다.
기본적인 충전기의 성능도 상당히 좋은 스펙을 갖고 있다. 특히나 GaN 기반이어서 출력 효율이 기본적으로 좋은데다가 낮은 발열량을 갖고 있는데 이는 최신 D-mode GaN 칩을 적용해서 이며 이 칩셋은 전세대 대비 약 10도 정도 낮은 발열량을 갖고 있으며 최대 92%의 출력 효율을 갖고 있다. 저가형 충전기를 사용하다면 스마트폰 혹은 충전기 본체에서 높은 발열이 나는 저가 제품도 있는데 벨킨에서는 약 87 개의 안정 검사를 통해 품질을 올렸으며 앞서 설명은 D-mode GaN 를 적용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과열시 자동 차단 해준다.
하나의 USB 타입C 포트 만을 갖고 있는 휴대용 충전기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이며 휴대시 145g 의 가벼운 무게를 갖고 충전기를 찾고 있다면 그리고 USB 타입C 케이블를 별도로 휴대하기 귀찮은 분들이라면 이 벨킨의 부스차지 프로 릴케이블 GaN 45W 충전기 (WCH023) 제품을 유심하게 살펴보면 좋을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