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커(Zeekr) 공식 딜러사인 아이언EV가 대구에 임시 전시장을 개소하고 순수 전기 SUV 지커 7X의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대구·경북 지역 고객들이 신차를 직접 체험하고 사전 계약 혜택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오는 9월 문을 열 예정인 공식 전시장 지커 대구 스페이스에 앞서 약 3개월 동안 운영된다.
지커 7X는 지커 글로벌 라인업 가운데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순수 전기 5인승 SUV다. 사전 예약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계약 1,000대를 돌파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임시 전시장 방문객은 차량의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 사양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와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상세 정보를 확인하고 적합한 모델 선택과 사전 예약까지 가능하다.
영남권 중심의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
아이언EV는 지난달 부산 해운대 전시장을 오픈한 이후 대구·경북 지역 고객의 방문과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거점 확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이언EV 김민규 대표는 대구·경북 고객들이 가까운 곳에서 지커 7X의 기술과 상품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으며, 고객 만족을 위해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아이언EV는 오는 9월 대구 지역 공식 전시장인 지커 대구 스페이스와 부산 지커 해운대 서비스센터 오픈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연내 대구 서비스센터와 제주 서비스센터 개소를 목표로 설정하고 전국적인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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