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모터사이클 안전운전 교육 전문기관인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에서 여름철 기후 특성에 맞춘 시즌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더위와 장마철에 대비해 라이더들의 기본기를 다지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재수강생 대상 교육비 지원을 포함해 우천 특별 교육, 여름철 냉감용품 제공 등 현장 중심의 혜택이 주를 이룬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빗길 주행 안전성을 높이는 우천 특별 교육이다. 여름철 라이딩 중 자주 겪는 악천후에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젖은 노면에서의 감속과 올바른 주행 자세, 빗길 속 스로틀 및 브레이크 조작법,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의 위험 예측 대처 요령 등 실전 위주의 실습이 진행된다. 교육 참가자에게는 우천 시 특별 기념품도 지급된다.
교육비 지원 및 정비 클래스 연장 운영
안전운전 기술의 연속성을 돕는 썸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는 8월 31일까지 센터 교육을 2회차 이상 신청하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교육비의 30% 수준인 8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선착순 68명이다. 쾌적한 교육 환경을 위해 목의 체온을 조절하는 넥쿨러와 헬멧 내부 열기를 식혀주는 헬멧 쿨러 등 전용 냉감 사양도 현장에 비치된다.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해 모터사이클 자가정비 클래스는 오는 8월까지 연장 운영된다. 겨울 한정 교육으로 출발했으나 라이더들의 높은 참여도로 기간을 늘렸다.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차량에 스트레스가 가해지기 쉬운 계절인 만큼, 기본적인 차량 점검과 유지 보수법을 익혀 바이크 컨디션을 최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정비 클래스 교육비는 15만 원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