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자회사인 하만 인터내셔널의 오디오 브랜드 JBL이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JBL Go 5'와 최신 파티 스피커 'JBL PartyBox On-The-Go 2 Plus'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 차세대 포터블 스피커인 JBL Go 5는 앰비언트 엣지 라이팅과 새로워진 외관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고유의 개성을 강조한 컨투어 로고 디자인은 사운드 출력 향상에도 기여하여 이전 모델 대비 최대 10% 더 커진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한 두 대의 기기를 서로 맞닿게 하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스테레오 페어링이 가능한 '에어터치(AirTouch)'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영국의 권위 있는 매체 호평 및 아웃도어 내구성 확보
JBL Go 5는 영국의 유명 오디오 전문 매체인 ‘What Hi-Fi?’로부터 최고 등급인 5스타 평가를 받으며 역대 Go 시리즈 중 최고의 제품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초소형·초경량 설계임에도 풍부한 음질과 선명한 사운드 디테일을 구현해 낸 점과 합리적인 가격 정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야외 활동에 특화된 내구성도 강점이다. 제품 가장자리에 고무 범퍼를 두루 배치해 외부 충격과 낙하로부터 스피커를 보호하며, 시각적 상태 표시 기능을 통해 전원, 페어링, 배터리 잔량, 오라캐스트(Auracast™) 활성화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총 9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59,900원이다.
'이지싱' AI 보컬 분리 기술 탑재한 'PartyBox On-The-Go 2 Plus'
함께 출시된 파티 스피커 JBL PartyBox On-The-Go 2 Plus는 단순한 음원 재생 기기를 넘어 움직이는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지향한다. 이번 신제품에는 마이크 버튼이나 JBL One 앱을 통해 곡에 포함된 보컬을 25%, 50%, 100%까지 실시간으로 제거할 수 있는 '이지싱(EasySing)' 보컬 분리 기능이 최초로 적용됐다. 고음 보정 기능과 자연스러운 리버브 음향 효과가 더해져 언제 어디서나 노래방과 같은 몰입감 넘치는 보컬 환경을 연출할 수 있다. 이동 편의성을 위해 새롭게 디자인된 손잡이와 숄더 스트랩이 적용됐으며, 비상업적 용도로 사용 가능한 무선 마이크 2기가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된다.
100W 강력한 출력과 압도적인 배터리 라이프 구현
해당 신제품은 듀얼 실크 돔 트위터와 5.25인치 우퍼의 조합을 통해 100W의 강력한 출력을 뿜어낸다. 깊이 있는 저음과 선명한 고음역대를 동시에 수행하며 비주얼 라이트쇼 기능이 결합되어 공간 전체를 파티 분위기로 전환시킨다. 배터리 성능도 대폭 개선되어 평균 최대 15시간의 장시간 재생을 지원하므로 야외 파티나 장시간 이벤트 시 끊김 없는 사용이 가능하다. 하만 인터내셔널 그레이스 고 아태총괄은 "한국 소비자들의 역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에어터치와 AI 기반 이지싱 기술 등 차별화된 혁신 사운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출고가는 649,000원이며 삼성닷컴 및 주요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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