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가 부산공장 인근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린 르노, 그린 미래(Green Renault, Green Future)를 슬로건으로 내건 R:GREEN 플로깅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7월 8일 진행된 행사는 부산공장에서 출발해 신호공단 인근 바닷가 앞 신호공원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약 1만 보 가까이 이동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했다. 니콜라 파리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진을 비롯해 르노코리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돈독히 다졌다. 르노코리아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실천적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함께한 원팀 행보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작업복 대신 편안한 복장으로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해안가 주변에 버려진 폐기물을 수거했다. 경영진이 솔선수범해 현장 직원들과 발을 맞추며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단순히 거리를 청소하는 수준을 조율해 노사가 함께 환경 보호라는 공통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은 행사 직후 플로깅은 임직원들이 원팀(One Team) 정신으로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환경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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