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라이브 홀딩스(Thrive Holdings)가 약 20억 달러(약 3조 1,100억 원)를 조성한다. 회계·법률·IT 등 전문서비스 기업을 인수해 AI로 전환하기 위한 자금이다.
스라이브 홀딩스는 조시 쿠슈너의 스라이브 캐피털이 1년 전 세운 지주회사다. 이번 조달엔 소프트뱅크, 알티미터 캐피털, D1 캐피털이 참여한다. 외부 투자자가 자금을 넣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라이브 홀딩스는 이미 소규모 사업자를 합친 서비스 기업의 지배 지분을 사들여 AI로 업무를 자동화하는 전략을 쓴다. 개별 기업이 스스로 전환하는 것보다 빠르게 생산성과 마진을 끌어올리려는 구상이다.
오픈AI도 지난해 말 스라이브 홀딩스 지분을 확보했다. 오픈AI 응용연구 책임자 보리스 파워가 스라이브 홀딩스에서 겸직하며 연구·제품·엔지니어링 인력을 지원한다.
소프트뱅크·알티미터·D1의 참여는 전문서비스 AI 전환이 투자 대상으로 자리 잡았다는 뜻이다.
자세한 내용은 PYM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이디오그램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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