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브랜드 위닉스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본사 직영 판매 채널인 자사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의 제습기 판매량이 전월 같은 기간보다 140%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고온다습한 날씨와 장마가 이어지면서 실내 습도 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제습기 수요도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위닉스의 대표 제습기 라인업인 ‘뽀송 인버터’가 판매 상승세를 이끌었다.
대용량·저소음 갖춘 뽀송 인버터 22L 인기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은 ‘뽀송 인버터 22L’다. 대용량 제습 성능을 갖춰 넓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습도를 관리할 수 있으며, 인버터 컴프레서를 적용해 실내 환경에 따라 운전 강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과 저소음을 함께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위닉스 뽀송 인버터 제습기 22L (사진제공=위닉스)
위생과 내부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제습 바람이 나오는 팬까지 99.99% 살균하며, 제습 운전이 끝나면 제품 내부에 남아 있는 습기를 자동으로 건조한다. 눈에 보이는 공간의 습도뿐 아니라 제습기 내부의 위생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위닉스는 최근 소비자들이 단순한 습기 제거 성능을 넘어 에너지 효율과 사용 편의성, 운전 소음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을 보이면서 프리미엄 저소음 인버터 제습기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제품 16L 완판…22L 모델이 판매 상승 주도
위닉스 관계자는 “예년보다 장마가 늦게 시작됐지만 연일 이어지는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제습기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 출시한 ‘뽀송 인버터 16L’는 전량 완판돼 현재 품절 상태이며, 22L 대용량 모델이 판매를 주도하면서 전체 실적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장마철은 물론 사계절 내내 더욱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모두 갖춘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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