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차세대 오페라 스타 발굴을 위한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글로벌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이어갔다. 프랑스 중부 루아르 지방의 고성 샤토 드 라 페르테 엥보에서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 이번 대회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신진 아티스트 발굴과 후학 양성을 위해 창설했다.
이번 콩쿠르는 18세부터 32세 성악도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 세계 55개국에서 500명이 넘는 지원자가 참가하며 글로벌 성악계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심사위원으로는 조나단 프렌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전 예술 고문, 파올로 가바제니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캐스팅 매니저, 멜라니 알멘딩거 런던 로열 오페라 하우스 예술 행정 책임 등 세계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함께했다.
문화예술 교류를 통한 브랜드 가치 제고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는 올해 프랑스 현지에서 대회를 후원하며 예술 인재 육성과 클래식 문화 확산에 뜻을 더했다. 대회 현장에는 특별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과 G80 전동화 모델을 선보여 글로벌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이목을 끌었다.
현대차 및 기아 프랑스 법인과 제네시스 유럽법인은 프랑스 주요 고객과 문화예술계 관계자를 초청하여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했다. 더불어 G90를 의전 차량으로 운영하고 전용 쇼퍼 서비스를 제공해 심사위원과 주요 참가자의 이동 편의를 도우며 원활한 대회 운영을 지원했다. 현대차그룹은 진정성 있는 문화예술 후원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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