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글로벌 자동차 업계, 연구개발 주도권 중국으로 전면 이관

글로벌오토뉴스
2026.07.13. 13:52:14
조회 수
158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이 중국 시장을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연구개발 허브로 바꾸고 있다. 제너럴 모터스(GM)를 비롯해 폭스바겐과 르노 등 주요 기업들은 차량 개발 주도권을 중국 엔지니어들에게 위임하며 현지 기술력을 적극적으로 흡수하는 중이다. 중국에서 탄생한 기술이 세계 시장으로 수출되는 사례가 빈번해지며 자동차 업계의 지형도가 달라지고 있다.

GM은 신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뷰익 일렉트라 E7의 개발과 기술 기반을 중국에서 완성했다. 해당 모델은 현지 파트너인 상하이자동차와 공동 운영하는 기술 센터에서 개발되었으며 출시 첫 달에 1만 대 이상 판매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GM은 이 모델에 탑재된 중국 독자 플랫폼 샤오야오를 차기 캐딜락 오프틱 모델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기존 디트로이트 본사 중심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 팀의 기술 로드맵을 전폭적으로 수용하는 모습이다.



기술 흐름의 역전과 글로벌 전략 수정
중국에서 개발된 플랫폼과 기술은 이제 글로벌 시장 공략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르노의 상하이 기술 센터는 유럽에서 판매될 전기차 트윙고 E-Tech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아우디 또한 중국 시장을 위한 신규 브랜드 AUDI를 통해 독자적인 연구개발 센터를 운영하며 현지 맞춤형 공기 현가장치 등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과거 독일 본사 기술을 중국에 맞추던 방식에서 탈피하여 현지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차량을 앞세워 판매 실적을 개선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의 이런 행보는 중국 내 우수한 기술 인력과 스마트 인프라를 활용하기 위한 전략적인 결정이다. 독일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독일 자동차 업계의 중국 내 연구개발 비중은 2년 만에 12%에서 33%로 급증하며 지식의 흐름이 쌍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개발 기능의 과도한 이전은 본국 산업 생태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공존한다. 제조사들은 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중국 전용 브랜드와 본국 중심 브랜드를 분리하는 등 복합적인 전략을 구사하며 기술 주도권 경쟁에 대응하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테슬라 창립자들, 초소형 전기 픽업 TELO 투자 글로벌오토뉴스
포드, 2027년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에 '애플 지도' 탑재… 자율주행 고도화 협력 글로벌오토뉴스
스페인, 새로운 전기차 인센티브 Auto+ 승인2030년까지 글로벌오토뉴스
기아, 멕시코에 6억 4900만 달러 투입 EV3 현지 생산 글로벌오토뉴스
마그나, 중국 체리자동차에 800V 전기 구동 시스템 공급 글로벌오토뉴스
KGM, 17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 "생산·수익성 강화 역량 집중" 오토헤럴드
BYD, 글로벌 수출 폭발에 셴산 공장서 9,000명 대규모 채용… 연간 수출 150만 대 겨냥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안전 점검 마치고 로보택시 면허 발급 재개 글로벌오토뉴스
유럽연합 6월 전기차 신규 등록 61% 폭증… 상반기 점유율 20% 돌파 글로벌오토뉴스
BMW, 중국 실적 한파에 2분기 세전이익 35% 급감 글로벌오토뉴스
포드와 지리 오토, 스페인서 합작법인 설립… 2028년부터 현지 공동 생산 개시 글로벌오토뉴스
페라리 첫 EV '루체', 파격 디자인 논란 속 올해 판매 목표 조기 달성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 중국 부진에 2026년 상반기 세계 판매 2.9% 감소 글로벌오토뉴스
기아, 멕시코 페스케리아 공장에 6억 4,900만 달러 투자 글로벌오토뉴스
BMW, 2027년까지 본사 수천 명 인력 감축 글로벌오토뉴스
BMW, 신차 전략 전면 재검토… G클래스 대항마 개발 잠정 중단 글로벌오토뉴스
한성자동차, 여성 고객 대상 멤버십 전용 웰니스 프로그램 확장 글로벌오토뉴스
독일 자동차 산업의 연쇄 구조조정, 고비용 사업 모델의 구조적 한계 글로벌오토뉴스
KG모빌리티, 2026년 임단협 최종 가결… 17년 연속 무분규 타결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코리아,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 고객 대상 시승 및 출고 이벤트 진행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