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구미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공식 오픈하고 경북권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한다. 기존 구미 전시장은 지난해 임시 운영을 시작한 이후 확장 이전했으며, 같은 장소에서 서비스센터도 함께 오픈했다. 새롭게 문을 연 구미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구미역과 구미종합버스터미널,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해 구미를 비롯한 경북권 고객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차량 구매 상담부터 일반 정비와 사고 수리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콘셉트 마케팅과 최신 정비 시설의 조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의 단독 건물로 연면적 3,839.88㎡ 규모다. 지상 1층에 서비스 리셉션과 고객 라운지, 차량 인도 공간을 배치했고 지상 2층에 세일즈 리셉션 및 전시장을 갖췄다. 지상 3층과 4층에는 일반 정비 워크베이 9개와 사고 수리 워크베이 3개를 갖춘 서비스 정비 공간이 마련돼 정기 점검과 일반 정비, 사고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미 지역 수입차 브랜드 공식 네트워크 가운데 일반 정비와 사고 수리를 모두 제공하는 유일한 서비스센터로 확인된다.
실내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인테리어 콘셉트인 MAR20X 디자인이 적용됐다. 블랙 톤으로 조성된 공간에는 디지털 사이니지 월 등 최신 디바이스를 갖춰 고객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디지털 기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1층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 & 컬렉션 샵이 마련돼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이 브랜드 제품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영남권 네트워크 확장과 서비스 역량 강화
구미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오픈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파트너인 디엠모빌리티는 경상남도 창원, 마산, 진주에 이어 경상북도 구미에 공식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이를 통해 지역 고객의 접근성과 서비스 편의성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전국에 총 65개 공식 전시장, 74개 공식 서비스센터, 24개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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