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가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예술분야 청년 스타트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 포르쉐 프런티어 스타트업의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3년 차를 맞이한 해당 프로그램은 예술 분야 청년 창업가의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육성하며 문화 생태계 저변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2024년부터 총 10개의 스타트업을 지원해 온 포르쉐코리아는 선정 기업들의 투자 유치와 해외 협업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공모 대상 및 지원 내용
모집 대상은 업력 1년 이상 5년 미만의 서울 소재 기업 또는 최근 5년 이내 서울에서 사업을 추진한 예술 분야 사업자다. 대표자는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가여야 한다. 지원 분야는 문화예술 행사 기획, 예술작품 온오프라인 매개, 상품화 및 콘텐츠 제작, 기타 예술 관련 서비스 등 4개 유형이다. 서울문화재단의 예술플러스창업 인큐베이팅 과정 이수자에게는 가점을 부여해 지원을 강화했다. 최종 선정된 5개 기업에는 각 3천만 원의 사업 지원금이 전달된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데모데이 운영
선정 기업은 10회에 걸친 Pre-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검증, 브랜딩, 투자 유치 전략 등 초기 시장 진입과 스케일업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받는다. 11월 개최되는 서울 청년예술창업 페스타 2026에서는 데모데이와 부스 전시를 통해 투자자와 대중에게 사업 모델을 선보일 기회가 마련된다. 우수 기업에는 1천5백만 원 규모의 시상금이 추가로 지원된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청년들의 창의적 도전이 문화예술 산업에 새로운 활력이 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접수는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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