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관세·중국·전동화 삼중고' 북미 자동차 업계 자신감 2년 만에 최저

2026.07.13. 13:52:48
조회 수
244
5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2분기 자동차 업계 신뢰지수에 따르면 북미 자동차 제조 및 부품 산업 관계자들의 경기 전망은 최근 수년 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GM) 2분기 자동차 업계 신뢰지수에 따르면 북미 자동차 제조 및 부품 산업 관계자들의 경기 전망은 최근 수년 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GM)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미국 자동차 산업이 관세 정책과 전동화 투자 부담, 중국 업체들의 공세라는 복합 위기에 직면하면서 업계 전반의 경기 체감도가 크게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2026년 2분기 자동차 업계 신뢰지수(AN Confidence Index)에 따르면 북미 자동차 제조 및 부품 산업 관계자들의 경기 전망은 최근 수년 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업계에서는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이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완성차 업체들은 물론 부품업체들까지 원자재와 부품 조달 비용 상승 압박을 받고 있으며 북미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추가 투자 부담도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전기차 전환 속도 조절도 업계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포드와 GM, 스텔란티스 등 주요 업체들은 최근 수년간 전기차 생산 확대를 위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지만 예상보다 더딘 수요 성장과 정책 변화로 투자 전략 수정에 나서고 있다. 일부 프로젝트는 연기되거나 규모가 축소되고 있으며 수익성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구조적 전환기에 접어든 만큼 과거와 같은 대량 생산 중심 전략만으로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렵다게 업계의 분석이다(폭스바겐)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구조적 전환기에 접어든 만큼 과거와 같은 대량 생산 중심 전략만으로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렵다게 업계의 분석이다(폭스바겐)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성장도 위기 요인으로 지목된다. BYD를 비롯한 중국 브랜드들은 가격 경쟁력과 빠른 제품 개발 속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분야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면서 전통 완성차 업체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한편 유럽 역시 에너지 가격 상승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제조업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지만 독일 자동차 생산은 최근 증가세를 기록하며 일부 회복 조짐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업계에서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구조적 전환기에 접어든 만큼 과거와 같은 대량 생산 중심 전략만으로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주요 외신은 향후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이 생산 규모보다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배터리 기술, 공급망 안정성 확보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중국 업체들의 공세가 거세지는 상황에서 북미 자동차 산업이 새로운 성장 전략을 마련하지 못할 경우 글로벌 시장 주도권 경쟁에서 더욱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전 국민 무료 AI 사업자에 SKT·KT·카카오 확정…엔비디아 B200 512장 배정 AI matters
수율도 칩 설계도 아니었다, 반도체 공장에서 AI가 진짜 돈이 되는 6곳 AI matters
델, 중소기업용 노트북 신제품 공개…음성 받아쓰기 전용 키를 자판에 배치했다 AI matters
[제조업 AX] 제조강국 대한민국, 이제 ‘AI가 일하는 공장’을 수출해야 한다 AI matters
에이서, 1페타플롭 AI 데스크톱 공개…128GB 통합 메모리로 에이전트를 PC에서 실행한다 AI matters
벨기에, 파산한 반도체 기업 임원 간첩 혐의 조사…”중국에 질화갈륨 기술 넘겼다” AI matters
바이트댄스 창업자 장이밍, 실시간 공간 영상 AI 개발을 직접 총괄한다…이르면 다음 달 공개 AI matters
화웨이, 미국 부품 없는 자체 칩으로 세 번 접는 폰 공개…9월 12일 판매 AI matters
화웨이 형사 재판 오늘 배심원 선정 시작…美 검찰 “20년간 기술 훔쳐 성장한 조직” AI matters
인도 나바나 AI, 56억 원 유치…은행 콜센터용 현지어 음성 AI를 사내 서버에서 실행 AI matters
알트만은 AGI를 “조잡한 용어”라 부르고 아모데이는 그 말을 안 쓴다 AI matters
이탈리아 485조 원 공공조달 시장에 AI…카토, 94억 원 시드 유치 AI matters
인도 픽셀, 1,340억 원 유치…위성이 찍은 빛의 파장을 AI가 해석하는 플랫폼 구축한다 AI matters
英 AI 정책 설계자, 앤트로픽 합류 닷새 만에 정부기관 의장직 내려놨다 AI matters
인실리코, AI로 설계한 폐섬유증 신약이 생물학적 나이 3~4년 되돌렸다…노화 시계 6종 모두 감소를 확인했다 AI matters
‘하전미3’부터 쇼박스 협업작까지… 스토리타코, 하반기 FMV 라인업 공개 게임동아
포탈과 앨리스, 지브리 감성이 만난 게임. Enchanted Works가 만든 Nomori 게임동아
[기고] AI 엣지 디바이스가 바꿀 산업 현장과 일상 생활의 미래 IT동아
2026년 9월 8일 미국 AI 관련주 – 노동절 휴장 속 마이크론 1,016달러, 마벨 7.05% 상승 유지 AI matters
Arm, 데이터센터·엣지·피지컬 AI 아우르는 AI 전략 전반 선뵈어 IT동아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