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모빌리티가 대전 서비스센터를 개소하며 충청권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산동 574에 위치한 대전 서비스센터는 단순한 차량 정비 및 사후관리 기능을 넘어 차량 전시와 구매 상담까지 한자리에서 처리할 수 있는 복합 고객 거점으로 운영된다.
접근성과 편의성 높인 복합 거점
지커 대전 서비스센터는 대전 현대 프리미엄아웃렛 인근에 자리해 높은 접근성을 자랑한다. 쇼핑과 여가를 즐기는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종, 청주, 공주, 천안 등 충청권 주요 지역 어디서든 편리하게 방문 가능하다. 센터 방문 고객은 지커의 프리미엄 전기 SUV를 직접 확인하고,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로부터 트림별 옵션 및 구매 절차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다양한 혜택 담은 ‘지커 대전 익스피리언스’ 개최
KCC모빌리티는 센터 오픈을 기념해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지커 대전 익스피리언스(Zeekr Daejeon Experience)’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 상담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2명에게 현대백화점 상품권 5만 원권을 제공한다. 특히 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을 완료하고 차량을 출고하는 선착순 5명에게는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발뮤다의 ‘더 토스터’를 선물하는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브랜드 신뢰도와 서비스 강화 전략
최근 전기차 고객들은 가격과 성능 외에도 브랜드 신뢰도와 사후관리 체계를 중요하게 고려한다. KCC모빌리티는 다년간 축적해 온 수입차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커 고객에게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기능을 결합한 운영 방식을 통해 충청권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신뢰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KCC모빌리티 관계자는 “대전 서비스센터는 고객이 차량을 보고 상담하며 구매까지 검토할 수 있는 복합 공간”이라며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충청권 고객들이 지커의 차별화된 가치를 더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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