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2026년형인 줄 알았는데 2025년형?" BYD 호주서 차량 연식 표기 논란

2026.07.20. 13:10:49
조회 수
340
1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BYD가 호주 시장에서 판매한 일부 차량의 생산연도 표기를 실제와 다르게 안내한 사실이 확인되며 논란에 휩싸였다(오토헤럴드 DB) BYD가 호주 시장에서 판매한 일부 차량의 생산연도 표기를 실제와 다르게 안내한 사실이 확인되며 논란에 휩싸였다(오토헤럴드 DB)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BYD가 호주 시장에서 판매한 일부 차량의 생산연도 표기를 실제와 다르게 안내한 사실이 확인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회사는 단순 행정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소비자들의 반발이 이어지자 전액 환불과 신차 교환이라는 이례적인 보상안을 내놓았다.

14일, 일부 외신에 따르면 BYD 호주는 최근 고객들에게 2026년형 차량으로 안내한 일부 차량이 실제로는 2025년에 생산된 차량이었다고 통보했다. 해당 사례는 총 1265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문제가 된 차량은 아토 3를 포함해 씨라이언 SUV, 샤크 픽업 등으로 전해졌다.

BYD는 내부 조사 결과 차량 생산일이 아닌 공장 출고일을 기준으로 연식 정보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 정보가 고객 관리 시스템과 판매 서류에 반영되면서 실제 생산연도와 다른 내용이 전달됐다는 것이다.

또 BYD 측은 정부 등록 자료에는 정확한 생산 정보가 기재돼 있었으며 소비자를 의도적으로 속이려는 목적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BYD는 이번 논란에 대해 내부 조사 결과 차량 생산일이 아닌 공장 출고일을 기준으로 연식 정보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오토헤럴드 DB) BYD는 이번 논란에 대해 내부 조사 결과 차량 생산일이 아닌 공장 출고일을 기준으로 연식 정보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오토헤럴드 DB)

다만 이와 관련된 호주 소비자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차량 성능이나 품질에는 차이가 없고 보증 조건 역시 동일하지만 생산연도가 1년 차이 나는 것으로 기록될 경우 향후 중고차 가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BYD는 당초 고객들에게 약 1100호주달러, 한화 약 110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비판 여론이 확산되자 보상 범위를 확대했다. 

현재 피해 고객들은 차량을 반납하고 전액 환불을 받거나 동일 가격으로 2026년 생산 차량으로 교환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중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기존 혜택도 그대로 유지된다. 또 기존 차량을 계속 이용하기 원하는 고객은 최초 제안됐던 1100호주달러 보상금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사태는 최근 호주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BYD에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BYD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호주 자동차 시장에서 토요타에 이어 판매 2위를 기록하며 포드, 기아, 현대차, 마쓰다 등을 제치고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강력한 또 하나 1050마력 '레부엘토 SV' 공개 오토헤럴드
기아 EV5, 테슬라 안방 유럽서 모델 Y에 압승... 獨 전문지 비교평가 1위 오토헤럴드
벤틀리 토르칼, 차원이 다른 럭셔리 소재 '메리노 울부터 1000겹 베니어까지' 오토헤럴드
미국 SAE 자율주행 심포지엄, 상업용 로보택시 급성장과 민간 자율주행의 과제 진단 글로벌오토뉴스
서유럽 승용차 시장 6개월 연속 성장… 전동화·저가 모델이 상승 견인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7월 자동차 수출 2개월 연속 100만대 넘어… 신에너지차가 해외 실적 견인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상하이 공장 7월 수출 6만 6,000 대 역대 최고, 중국시장은 33% 급감 글로벌오토뉴스
볼보, 주행 습관 분석해 보험료 낮춰주는 세이프티 코치 앱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GM-LG에너지솔루션, 오하이오 얼티움셀즈 1공장 7개월 만에 재가동 글로벌오토뉴스
캘리포니아 규제 당국, 웨이모 로보택시 18개 카운티 확장 승인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 폭스바겐 그룹 CO₂ 풀 탈퇴… 중국 샤오펑과 배출가스 규제 대응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그룹·육군·산업부, 국방 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 MOU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 기반 원오프 모델 '페라리 CZ26'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영상] 폴스타 3 서킷 시승기, 2.5톤 SUV가 보여준 반전 코너링 글로벌오토뉴스
JCB 하이드로맥스, 시속 653km 달성하며 수소차 최고 속도 기록 경신 (1) 글로벌오토뉴스
2026년 7월 수입 승용차 14.3%, 올해 누계는 30.1% 증가 글로벌오토뉴스
'도로위 무법자' 지금이 가장 많을 때... 무면허 청소년 'PM' 사고 급증 (1) 오토헤럴드
독일 플라움, 벤츠 eActros 600 30대 전격 인도… 대형 전기 트럭 전환 가속 글로벌오토뉴스
GM, 삼성SDI 배터리 합작사 지분 매각… 삼성SDI, 미국 첫 독자 셀 공장 확보 글로벌오토뉴스
멕시코, 자국산 전기버스 타룩 개발… 중국산 시장 독점 맞서 국산화 박차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