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R 코리아가 럭셔리 SUV 브랜드 레인지로버와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테니스 대회 윔블던 챔피언십의 글로벌 파트너십 연장을 기념하여 특별한 문화 이벤트를 개최했다. JLR 코리아는 지난 10일 서울 정동 주한영국대사관에서 레인지로버 오너 고객들을 초청해 2026 윔블던 챔피언십 경기 라이브 관람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024년 첫 행사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 다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 시청을 넘어 영국의 정통 여름 사교 문화를 공유하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경험으로 기획되었다. 현장에는 배우 유연석과 서지혜 등 국내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특별한 저녁 자리에 품격을 더했다.
행사가 진행된 주한영국대사관 정원은 윔블던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컬러인 흰색, 보라색, 초록색의 다채로운 꽃 장식으로 화려하게 꾸며졌다. 초청 고객들은 윔블던의 전통적 규율인 화이트 드레스 코드를 맞춰 입고 정통 영국식 저녁 만찬과 함께 19세기부터 이어져 온 대회 대표 디저트 딸기와 크림을 맛보며 윔블던 특유의 낭만을 체험했다.

전설의 코칭과 박진감 넘치는 준결승전 직관
이날 프로그램은 고객들의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다채로운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본격적인 경기 관람에 앞서 전 테니스 국가대표 이형택이 지도하는 실전형 코칭 세션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맞춤형 윈포인트 레슨을 받으며 테니스의 즐거움을 몸소 배웠다.
레슨 이후 참가자들은 환영사와 함께 정원에 마련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당일 최고의 빅매치였던 알렉산더 즈베레프와 아서 페리의 윔블던 남자 단식 준결승전을 실시간으로 감상하며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
대사관 정원 입구에는 럭셔리 플래그십 라인업인 레인지로버 SV 블랙과 고성능 스포츠 SUV인 레인지로버 스포츠 SV가 전시되어 내빈들의 눈길을 끌었다. 고풍스러운 영국대사관 건축물과 유려하게 어우러진 두 차량은 레인지로버가 추구하는 정교함과 진보적인 모던 럭셔리 디자인 미학을 명확하게 입증했다.
영국 현지에서 빛난 모던 럭셔리의 미래
윔블던의 중심인 영국 현지에서도 레인지로버의 압도적인 존재감은 계속되었다. 대회 기간 브랜드 로고가 센터 코트와 넘버원 코트의 서브 스피드 디스플레이에 노출되며 글로벌 스포츠 팬들의 이목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영국 올 잉글랜드 클럽 그라운드에서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레인지로버 일렉트릭이 메탈릭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 컬러를 입고 최초로 사전 공개되며 미래의 비전을 제시했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탄소 배출량을 저감하기 위한 친환경 파트너십도 긴밀하게 이루어졌다. 레인지로버 및 레인지로버 스포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차량들이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들의 전용 이동 수단으로 대거 투입되었다. 이 차량들은 올 잉글랜드 클럽 내의 친환경 충전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윔블던이 선포한 2030년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 이바지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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