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브랜드 팬 페스티벌인 포르쉐 바이브 서울을 개최한다. 올 포르쉐, 원 바이브를 주제로 진행되는 해당 행사는 차량 소유주는 물론 브랜드를 선호하는 팬들이 함께 모여 자동차 문화를 교류하는 커뮤니티 페스티벌 형식으로 기획됐다.
행사 장소인 문화비축기지는 과거 석유비축기지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곳이다. 포르쉐코리아는 서로 다른 시대의 모델과 디자인이 포르쉐 정신이라는 가치 아래 하나로 연결되는 특별한 경험을 관람객에게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역사적 레이싱카 및 신형 전기차 등 60여 대 총출동
이번 행사에서는 포르쉐 모터스포츠 역사를 상징하는 레이싱카와 아이코닉 모델, 국내 소유주들의 개인 소장 컬렉션 등 차량 60여 대가 대거 전시된다. 이와 함께 문화, 예술,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독일 포르쉐 뮤지엄에서 직접 공수한 전설적인 모터스포츠 모델들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917과 962 C 쿠페, 550 스파이더 카레라 파나메리카나 등이 대표적이다. 초기 모델인 356과 플래그십 스포츠카 911 시리즈, 개인 맞춤형 존더분쉬 모델을 비롯해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둔 순수 전기 SUV 카이엔 일렉트릭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동차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투자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포르쉐 바이브 서울이 단순한 차량 전시를 넘어 브랜드와 팬, 커뮤니티를 끈끈하게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내 건전한 자동차 커뮤니티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행사 얼리버드 티켓은 7월 24일부터 예매 플랫폼 엔오엘(NOL) 티켓을 통해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행 판매된다. 일반 예매는 8월 14일부터 진행된다. 상세 세부 프로그램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 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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