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이 전개하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웹예능 ‘네고왕’과 함께 진행한 특별 프로모션에서 일주일 만에 총 1만2000건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미닉스는 에이앤이코리아 달라스튜디오의 웹예능 네고왕과 함께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네고왕 최초의 가전 브랜드 특집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최대 68%의 할인 혜택과 함께 기존 고객을 위한 음식물처리기 전용 하드 필터 할인도 제공했다.
미닉스가 유튜브 채널 '네고왕'과 함께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특별 프로모션에서 일주일 만에 총 판매 건수 1만2000건을 기록했다. (제공=앳홈)
프로모션을 소개한 유튜브 영상은 조회수 53만회를 넘어섰다. 한정 수량으로 준비한 하드 필터 2000세트, 총 4000개는 영상 공개 후 하루가 지나기 전에 모두 판매됐다.
가전 제품은 행사 기간 1만대 이상 판매됐다. 하드 필터를 포함한 총판매 건수는 1만2000건으로, 일평균 판매 실적은 1700건을 웃돌았다.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 판매 주도
이번 행사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였다.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악취와 벌레 문제가 커지는 여름철을 맞아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더 플렌더 PRO는 음식물 보관과 처리, 절전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한다. 사용자가 별도로 조작하지 않아도 음식물을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 (제공=앳홈)
미닉스는 이와 함께 자동 먼지 비움 스테이션을 갖춘 반 뼘 크기의 무선청소기 ‘더 슬림’과 음료·주류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세컨드 냉장고로 주목받는 미니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도 선보였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네고왕 최초의 가전 단독 특집에 기대 이상의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미닉스는 자사 집계 기준 국내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 약 3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상담(CS)과 사후관리(AS) 전담 인력을 확대하고 AS센터를 증축하는 등 서비스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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