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BYD '모터 출산' 논란... 원인은 주행 중 수중 장애물 하부 충돌 충격

2026.07.22. 16:10:59
조회 수
117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중국 BYD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탕(Tang) SUV 후륜 모터 탈락' 사고에 대해 품질 문제가 아닌 침수 도로 주행 중 발생한 충돌 사고 때문이라고 밝혔다(소셜미디어 캡처) 중국 BYD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탕(Tang) SUV 후륜 모터 탈락' 사고에 대해 품질 문제가 아닌 침수 도로 주행 중 발생한 충돌 사고 때문이라고 밝혔다(소셜미디어 캡처)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중국 BYD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탕(Tang) SUV 후륜 모터 탈락' 사고에 대해 품질 문제가 아닌 침수 도로 주행 중 발생한 충돌 사고 때문이라고 밝혔다. 

중국 매체 랑장뉴스에 따르면 BYD 고객센터는 지난 14일, 전화 인터뷰를 통해 "해당 차량은 침수 구간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심각한 하부 충격을 받았다"라며 "모터 분리의 원인은 외부 충돌로 인한 손상"이라고 밝혔다.

해당 논란은 지난 13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 침수 도로에서 촬영된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되며 시작됐다.

영상에는 BYD 탕 SUV가 차량 후면 아래에 대형 금속 구조물을 끌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부품은 후륜 전기 구동 모터로 추정됐으며, 일부 네티즌들은 "SUV가 모터를 낳았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조롱 섞인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차량은 후륜 모터가 분리된 상태에서도 주행을 이어가고 전조등과 전기 시스템 역시 정상 작동하는 모습이다. 

공개된 영상에서 차량은 후륜 모터가 분리된 상태에서도 주행을 이어가고 전조등과 전기 시스템 역시 정상 작동하는 모습이다(소셜미디어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차량은 후륜 모터가 분리된 상태에서도 주행을 이어가고 전조등과 전기 시스템 역시 정상 작동하는 모습이다(소셜미디어 캡처)

BYD는 사고 차량의 운행 데이터와 손상 상태를 분석한 결과 침수된 도로 아래 장애물과 충돌하면서 모터 고정부가 파손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회사 측 설명은 불과 닷새 전 발표된 침수 주행 경고와도 일치한다. 허즈치(何志奇) BYD 수석부사장은 지난 8일 공식 채널을 통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방수 기준을 충족하지만 이는 비상 상황을 위한 것일 뿐 깊은 침수 구간 주행을 의미하지 않는다"라고 경고했다.

또 그는 "침수된 도로에서는 보이지 않는 바위나 연석, 각종 장애물이 차량 하부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다"라며 "배터리와 고전압 시스템이 보호되더라도 차량 하부 구조물은 충격을 받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BYD 탕은 대형 3열 SUV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순수전기차로 중국 내에서 판매된다(소셜미디어 캡처)  BYD 탕은 대형 3열 SUV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순수전기차로 중국 내에서 판매된다(소셜미디어 캡처) 

BYD는 현재까지 해당 사고에 대한 공식 기술 보고서나 상세 조사 결과는 공개하지 않은 상태로 이번 고객센터 설명이 회사 측의 유일한 공식 입장이다.

한편 BYD 탕은 대형 3열 SUV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순수전기차로 중국 내에서 판매된다. 전륜구동 기반 DM-i 모델과 달리 고성능 DM-p 및 듀얼 모터 전기차에는 후륜 전기 구동 모터가 추가 탑재된다. 이번 사고에서 분리된 부품 역시 해당 후륜 전기 구동 시스템으로 알려졌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4/1
[시승기] "이동의 의미를 바꾼 전기 MPV"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EV 오토헤럴드
[시승기] '짜장이냐 짬뽕이냐' 고민 끝 BYD 씨라이언 6 DM-i...3750만 원 오토헤럴드
마이바흐 정조준한 BMW의 승부수, 'BMW 알피나' 브랜드 출범 글로벌오토뉴스
AI 에이전트 표준 MCP, 세션 방식 뜯어고친다…”로드밸런서와 싸우던 구조” AI matters
모빌리티와 유니버설 디자인 (1) 글로벌오토뉴스
422. 커넥티비티가 완벽해야 SDV와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글로벌오토뉴스
혼다, 중국 광저우자동차와 합작 기한 2038년까지 연장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 '아이오닉 5 N' 美 시장 공세 강화... 판매 가격 900만 원 인하 (1) 오토헤럴드
'월드컵 무대 오른 아틀라스' 축구장서 검증한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기술력 (1) 오토헤럴드
시대의 아이콘 마릴린 먼로 재해석, 제네시스 문화 마케팅 뉴욕에서 흥행 (1) 오토헤럴드
테슬라 모델 3 'NCMㆍLFP' 배터리 잔존 성능 비교했더니 충격 결과 (1) 오토헤럴드
람보르기니, 첫 전기차 또 연기 "기술적 한계, 2030년 이후 가능할 것" (3) 오토헤럴드
BYD '모터 출산' 논란... 원인은 주행 중 수중 장애물 하부 충돌 충격 오토헤럴드
제네시스 ‘마그마 X GMR’ 특별전... 대한민국 대표 고성능 한자리에 오토헤럴드
엔비디아·세가 30년 동행…‘버추어 파이터 크로스로드’ RTX 스파크 지원 뉴스탭
워터밤에서 시선 사로잡는 법…올여름 페스티벌 룩 핵심은 ‘플라워’ (1) 뉴스탭
'테슬라 굿즈 끝판왕' 페달 없는 어린이용 밸런스 바이크 공개 오토헤럴드
BYD 덴자, 벤츠 EQS·BMW i7 겨냥한 신형 전기 세단 'Z9S' 공개 오토헤럴드
오라클, 퓨전 앱 안에서 AI 에이전트 직접 만든다…AI 네이티브 빌더 공개 뉴스탭
"V8 심장을 오케스트라로"…벤틀리, 토르칼 전용 '다이내믹 심포니' 공개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