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가 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X GMR 특별전을 운영한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존과 제네시스 마그마 존으로 구성된 전시 공간을 통해 브랜드 고유의 고성능 아이덴티티를 전달하고 차별화된 럭셔리 감성을 선보인다.
가장 중심이 되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존은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을 전면에 내세웠다. GMR 팀의 WEC(국제내구레이스챔피언십) 경주용 차량을 실제 크기로 재현한 모델로, 전면부의 마그마 오렌지 컬러가 후면으로 갈수록 붉게 짙어지는 그라데이션 색상을 적용해 속도감을 시각화했다. 전면에서 측면으로 이어지는 두 줄 디자인과 공기역학적 구조를 결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방문객들은 하이퍼카 시뮬레이션 레이싱을 체험하는 GMR-001 시뮬레이터와 내구 레이스 및 GMR 팀을 소개하는 섹션을 만나볼 수 있다. 실제 WEC 주요 경기 장면을 보며 팀 라디오를 청취하는 GMR 피트 월을 구성해 모터스포츠의 역동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GV60 마그마 전시 및 고성능 시승 연계
제네시스 마그마 존에는 브랜드의 첫 럭셔리 고성능 전동화 모델인 GV60 마그마가 자리한다. 역대 제네시스 전기차 중 가장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갖춘 모델로, 고성능 특화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전시 기간 동안 차량의 주행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남한산성 등 인근 명소를 포함한 GV60 마그마 특화 시승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사전 예약을 마친 만 26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성능 전동화 모델의 상품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GV80 쿠페, 엑스 그란 레이서, 엑스 그란 쿠페 콘셉트 등의 1:8 스케일 정밀 모델이 전시된다. 마그마의 철학을 소개하는 북 오브 마그마 월과 브랜드 스토리를 담은 고객 휴식 공간 마그마 라운지를 조성해 관람 편의성을 높였다.
뉘르부르크링 트랙 택시 프로그램 확대
글로벌 무대에서의 고성능 입지 강화도 이어진다. 제네시스는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운영 중인 제네시스 트랙 택시 노르트슐라이페 프로그램에 GV60 마그마 차량을 신규 투입한다.
새롭게 투입되는 차량은 르망 24시간 스페셜 리버리에서 영감을 받은 외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차량 상단에 한글로 마그마 글자를 새겨 한국적 정서를 반영한 정체성을 부각했다. 가혹한 트랙 환경에서의 주행을 통해 우수한 내구성과 기술력을 입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네시스는 모터스포츠를 통해 브랜드의 도전 정신을 선보이고 고객들이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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