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이 동남아시아 시장 내 모델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말레이시아에서 현지 조립 생산된 7인승 SUV 타이론 출시했다. 말레이시아 공장에서 대형 SUV 투아렉, 해치백 골프와 함께 조립된다고 밝혔다. 신
차는 기존 라인업인 티구안과 투아렉 사이에 위치하는 준대형급 SUV다. 타이론은 두가지 트림으로 시작한다. 기본형인 엘레강스 트림은 18만 9,890링깃(약 4만 6,700달러), 고성능 스타일인 R-라인 트림은 약 26만 링깃(약 6만 4,000달러) 선에 판매될 예정이다.
엘레강스는 최대출력 150PS를 발휘하는 1.5리터 eTSI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했다. 48볼트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함께 저부하 주행 시 엔진 실린더 2개를 멈춰 연비를 극대화하는 액티브 실린더 관리 시스템이 적용됐다.
상위 트림인 R-라인은 최대출력 265PS의 2.0리터 가솔린 터보 TSI 엔진과 폭스바겐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4모션을 조합했다. 두 트림 모두 7단 단독 듀얼클러치 트랜스미션과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 프로 어댑티브 서스펜션을 기본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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