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가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 야외 광장에서 한국 배터리 홍보를 위한 스트라이크존 팝업 이벤트를 마쳤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는 프로야구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에게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프리미엄 AGM 배터리 성능과 신뢰성을 체험할 수 있는 배터리 타임어택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었다. 배터리 모양 타이머가 작동되면 정확히 2초에 스톱 버튼을 누르는 방식으로, 국내 최장 수준인 2년 품질보증 신뢰성을 전달하도록 구성했다.
타이어 활용 이벤트 및 경품 증정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는 타이어를 굴려 볼링핀을 쓰러뜨리는 타이어 스트라이크와 타이어 튜브를 던져 막대에 거는 타이어 링토스 등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에게는 타이어 할인권, 휴대용 선풍기, 종이 썬캡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
한국앤컴퍼니는 조현범 회장 브랜드 전략 아래 구축한 그룹 통합 브랜드 한국을 중심으로 배터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배터리 사업 정체성을 담은 태그라인 차지 인 모션을 적용한 신규 BI를 공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글로벌 통합 브랜드 경쟁력 강화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고객들이 한국 배터리의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접점을 통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의 경쟁력을 알리고 고객과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 배터리는 타이어,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과 함께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국내외 시장에서 프리미엄 성장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80여 년간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약 100개국, 450여 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전주, 대전공장과 국내 납축전지 업계 중 유일한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대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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