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설명서 전문 출판사 브레인스토어가 게임 취준생을 위한 직업설명서 '게임 일을 너무 하고 싶다'를 출간했다.
7월 20일부터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영풍문고 등 전국 서점에 배포된 이 책은 게임 일을 하고 싶은 모든 취준생들을 대상으로 게임 그리고 e스포츠와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17개의 직업을 이야기하고 있다.
게임 기획자, 개발자, 프로그래머, 마케터, 홍보인, QA, e스포츠 구단 프런트, 지도자, 중계방송 캐스터, 한글화 번역자, 인플루언서, 버튜버, 기자 등 게임과 e스포츠 업계를 함께 움직이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으며, 그런 취준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하우를 집대성했다.
특히 단순히 직업 직무를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터뷰에 참여한 전문 인력들이 어떻게 그 직업에 도전했는지, 어떻게 결과를 만들었는지, 하루 일과는 어떻게 흘러가는지, 그리고 앞으로는 어떤 후배들과 함께 일하고 싶어하는지 등등 다양한 정보를 재미있고 자연스러운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의미를 더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게임으로 취업하거나 창업하고 싶은 취준생 후배들에게 직업에 따라 필요한 조건과 역량, 비롯한 실제 업무 전반, 처우와 환경, 향후 전망과 안정성, 그리고 오직 실무를 경험한 선배들만이 알 수 있는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공유한 책"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브레인스토어는 과거 '축구 일을 너무 하고 싶다' 등 스포츠 잡 커리어 멘토링 시리즈를 통해 축구와 야구 산업을 심층적으로 다루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다양한 직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현명한 길잡이가 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