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인제 스피디움에서 에스페리엔자 코르사 테메라리오를 개최하며 브랜드의 고성능 전동화 기술력을 입증했다. 인제 스피디움 레이스 서킷에서 진행된 트랙 드라이빙 행사는 고성능 전동화 차량인 테메라리오의 주행 성능과 한계 성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 4라운드 경기 일정과 연계해 진행된 트랙 프로그램은 모터스포츠 현장의 열기와 양산차의 기술력을 동시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인스트럭터의 가이드에 따라 테메라리오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출력을 다루며 서킷 주행과 드리프트 세션을 경험했다.

모터스포츠 헤리티지와 결합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
람보르기니 스콰드라 코르세가 주관하는 슈퍼 트로페오는 원메이크 레이스 챔피언십으로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정체성을 상징한다. 트랙 행사 참가자들은 레이스 주말 동안 그리드 워크, 개러지 투어, 로저드뷔 협업 프로그램 등 레이싱팀의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VIP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은 서킷 환경이야말로 테메라리오의 정교한 핸들링과 퍼포먼스를 온전히 확인할 수 있는 최적의 무대라며 모터스포츠와 양산차를 연결하는 브랜드 가치를 강조했다. 람보르기니는 트랙 중심의 경험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브랜드의 드라이빙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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