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가 프랑스어 교수이자 '파리민수'로 활동 중인 정일영 교수와의 협업을 강화하며 그를 '푸조 컬처 큐레이터'로 선정했다. 푸조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일영 교수와 손잡고 프랑스 라이프스타일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소개하는 토크 콘텐츠 시리즈를 선보였다.
지난 6월 예고편을 시작으로 총 9편이 공개된 숏폼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355만 회, 좋아요 약 3만 3천 건, 공유 약 1만 9천 건을 기록했다. "돈이 많으면 마이바흐를 타겠다"는 정일영 교수의 재치 있는 발언으로 시작해 일상 속 차량의 가치를 조명한 에피소드는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20만 회를 돌파하며 큰 반향을 이끌어냈다.
협업 확대 및 차량 지원
시리즈 마지막 콘텐츠 '빠뜨롱 나와!' 편에서는 정일영 교수가 스텔란티스코리아 본사를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가 직접 출연해 정일영 교수에게 차량 지원을 약속하며 실제 장기 협업으로 이어졌다.
정일영 교수는 향후 1년간 푸조 컬처 큐레이터로서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를 직접 운행한다. 정일영 교수에게 전달된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국내 양대 자동차 기자협회가 주관한 '2026 올해의 차' 심사에서 '올해의 디자인' 부문을 석권한 모델이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바탕으로 푸조의 새 디자인 철학을 제시하는 SUV다.
브랜드 메시지 전달 및 향후 활동
정일영 교수는 일상 속에서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를 활용하며 프랑스 문화, 자동차, 여행, 브랜드 역사 등을 다루는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푸조를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프랑스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정의하고, 브랜드 홍보대사로서 친근하게 프랑스 감성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스텔란티스코리아 역시 이번 협업을 통해 프랑스 브랜드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소통을 지속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시할 전망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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