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일렉트릭 GLC ’의 사전 계약이 20일 기준, 1천 건을 돌파했다. (메르세데스 벤츠)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 9일부터 시작한 차세대 전기 SUV '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일렉트릭 GLC'의 사전 계약이 20일 기준 1000대를 돌파하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전용 플랫폼 MB.EA를 처음 적용한 모델이라는 점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9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 '디 올-뉴 일렉트릭 GLC'의 계약 대수가 20일 기준 1000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일렉트릭 GLC는 글로벌 베스트셀러 SUV인 GLC의 첫 순수 전기 모델로, 메르세데스-벤츠가 새롭게 개발한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MB.EA(Mercedes-Benz Electric Architecture)를 최초로 적용했다. 기존 GLC의 상품성에 차세대 전기 구동 시스템과 MB.OS 기반의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디 올-뉴 일렉트릭 GLC’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MB.EA를 최초로 적용한 차량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국내에는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과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 등 두 가지 론치 에디션이 먼저 출시된다. 판매 가격은 각각 9000만 원, 9480만 원(부가가치세 및 개별소비세 5% 기준)이며, 고객 인도는 올해 4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내년 상반기에는 상위 모델인 GLC 400 4MATIC 일렉트릭도 추가 투입해 전기 SUV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전계약은 전국 65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에서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차량 상담과 예약 신청도 진행할 수 있다.
정호인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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