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조사에서 자동차 A/S 부문 8년 연속 1위에 올라 서비스 품질과 역량을 입증했다.
KSQI 고객접점 조사는 고객과 직접 대면해 서비스가 전달되는 과정에서 인식하는 품질 수준을 지수화한 평가다. 총 32개 산업군 132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에서 GM 한국사업장은 종합점수 93점을 얻어 업계 최고 평가를 받았다. 복장, 응대태도, 적극성, 말투 등 서비스 직결 항목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평가는 서비스 평가단이 전국 주요 도시의 고객접점을 직접 방문해 측정하는 미스터리 서베이 방식으로 치러졌다. 정비서비스기술센터와 전국 서비스센터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활용해 접근성과 일관된 고객 경험을 선사한 점이 우수한 성적으로 이어졌다.
수상 기념행사는 부평 본사에서 개최됐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관계자, 서비스센터 협회장 등이 참석해 서비스 향상을 향한 의지를 모았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고객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약속을 실천한 결과라며 지속적인 고객 중심 가치 실현을 강조했다.
현장 응대 직원 대상 상시 교육과 고객 편의 프로그램도 꾸준히 운영 중이다. 전기차 시대에 맞춘 중장기 정비 기술 및 진단 교육 체계를 구축해 정비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첨단 장비와 빅데이터 기반 정비 진단 시스템, 전국 공인 정비 사업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전문성을 끌어올렸다. 쉐보레 정비예약 전담 콜센터, 픽업&딜리버리, 익스프레스 서비스 등 프리미엄 케어 프로그램도 고도화하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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