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스포츠 간판 타이틀 ‘FC 27’의 메인 표지 모델이 킬리안 음바페로 선정됐다.
해당 소식은 22일, EA 스포츠 공식 X를 통해 알려졌다. 공개된 표지에는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포효하는 킬리안 음바페의 모습이 담겼다.
음바페가 프랜차이즈 표지 모델로 선정된 것은 피파 23 이후 약 4년 만이며, 타이틀명이 FC 시리즈로 개편된 이후로는 처음이다. 음바페 본인도 표지 사진을 인용하며 “내가 돌아왔다”는 문구로 화답했다.
음바페는 1998년생 프랑스 출신 축구 선수다. AS 모나코, 파리 생제르망에 이어 현재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최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득점왕에게 주어지는 골든부트를 수상한 바 있다.
한편, EA 스포츠는 국내 시간 기준 24일 FC 27 트레일러를 통해 신규 인게임 시스템과 그래픽 엔진, 개선점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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