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현대차, 2분기 매출 49.2조원... 신기록 세우고도 영업익 20.8% 감소

2026.07.27. 15:39:41
조회 수
330
4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현대자동차가 판매 감소에도 전동화 차량 증가로 2026년 2분기에 역대 분기 기준 최대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부품공급 차질과 원자재 가격 상승 승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판매 감소에도 전동화 차량 증가로 2026년 2분기에 역대 분기 기준 최대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부품공급 차질과 원자재 가격 상승 승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현대차가 하이브리드 판매 확대와 우호적인 환율 효과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다만 부품 공급 차질과 원자재 가격 상승, 글로벌 수요 둔화가 겹치며 수익성은 지난해보다 악화됐다.

그럼에도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개선되며 하반기 회복 가능성도 확인했다. 현대차는 하반기 신차·생산 정상화로 연간 목표 달성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도 내다봤다. 

현대차는 23일 열린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연결 기준 매출 49조 2153억 원, 영업이익 2조 8509억 원, 당기순이익 2조 888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새로 썼지만 영업이익은 20.8%, 순이익은 11.2%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5.8%다.

글로벌 도매 판매는 99만 1885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 감소했다. 국내 판매는 부품사 화재에 따른 공급 차질 영향으로 16.4% 줄어든 15만 7647대, 해외 판매도 미국 시장에서 0.9% 증가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지만 글로벌 자동차 수요 둔화 영향으로 총 4.9% 감소한 83만4238대를 기록했다.

실적 방어의 중심에는 하이브리드가 있었다. 2분기 글로벌 전동화 차량(xEV) 판매는 26만 6627대로 1.7% 증가했고, 이 가운데 하이브리드는 18만 7661대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 전체 판매에서 전동화 차량과 하이브리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26.9%, 18.9%로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다.

매출은 판매 감소에도 고부가가치 차종 확대와 환율 효과 덕분에 성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매출원가율이 82.2%까지 높아졌고 판매 보증비와 마케팅 비용 증가가 더해지면서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졌다.

눈여겨볼 대목은 전분기 대비 회복세다. 2분기 매출은 1분기보다 7.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3.4%, 당기순이익도 11.7% 늘었다. 완성차 판매 역시 1분기보다 1.6% 증가하며 상반기 초 생산 차질의 영향을 일부 만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와 비교한 수익성 둔화와는 별개로 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95조 1542억 원, 영업이익 5조3 656억 원, 당기순이익 5조 4729억 원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하반기 생산 정상화와 신차 판매 확대를 통해 연초 제시한 연간 실적 목표 달성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출시한 더 뉴 그랜저를 시작으로 아반떼 등 핵심 볼륨 모델을 잇달아 선보이며 시장 대응에 나선다. 생산 차질 만회를 위해 하반기 생산 확대와 컨틴전시 플랜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연결 매출 성장률 1~2%, 영업이익률 6.3~7.3%, 연간 판매 415만 8300대를 목표로 제시한 현대차는 하반기 신차 효과와 생산 정상화를 통해 연간 가이던스를 달성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2분기 보통주 분기배당은 지난해와 같은 주당 2500원으로 결정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볼보자동차코리아, ‘2026 도장 기능 경진대회'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마세라티 코리아, 부산 해운대에 영남권 최대 규모 신규 전시장 오픈 글로벌오토뉴스
8포트 10기가 시대 열었다, 아이피타임 스위칭 허브 'HG10008' 베타뉴스
기아, '인간-AI 협업형’ 미래 인재 포함 2026 하반기 신입·경력 집중 채용 오토헤럴드
너와 나의 응원 공식 “Let’s Go XX!” 트래비
유럽 축구 심장에 꽂힌 현대차,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파트너십 체결 오토헤럴드
[현장에서] 렉서스 ES350e 실물 충격! 전기차인데 'ES다움'은 그대로 오토헤럴드
[시승기] 폴스타 3 얕보면 큰 코 다친다. 오토헤럴드
재규어랜드로버, 전체 인력의 10% 감원... 中 공세·사이버 쇼크에 백기 오토헤럴드
‘최대 7년 14만km’ 르노코리아... 업계 최장, 파격적 보증 연장 ‘AS 승부수’ 오토헤럴드
K-컬처 타고 유럽으로... 현대차, 프랑스에 유럽 최초 ‘미래 모빌리티 학교’ 오토헤럴드
테슬라, 무감독 로보택시 누적 주행 100만 마일 돌파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모멘타, 상반기 매출 76% 급증·손실 97% 대폭 축소 글로벌오토뉴스
BMW, 레겐스부르크 공장 재가동… 노이에 클라쎄 생산 준비 가속화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체리자동차, 2027년 고체 배터리 실차 시험 진출… 100억 위안 대규모 투입 글로벌오토뉴스
샤오미 오토, 2027년 유럽 시장 공식 진출… 독일 8개 딜러 그룹과 MOU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아우디, 컴팩트 프리미엄 EV 'A2 e-트론' 공개… 3만 8,200유로부터 시작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 차세대 렉서스 전기차 상해서 양산… 기가캐스팅 공법 첫 적용 글로벌오토뉴스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HydroShift II OLED Curved 및 O11 Vision Compact 구매 시 스텔스 키트 증정 다나와
체리, 경희대학교 '2026 인텔&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서 다양한 키보드 라인업 전시 다나와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