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팀 간 교류 프로그램 우연한 시리즈를 운영한다.
우연한 시리즈는 업무 접점이 있거나 향후 협업이 예정된 두 팀이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 온 실행 중심의 중장기 조직문화 혁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난해 하반기 우연한 피자를 시작으로 상반기 우연한 짜장을 선보이는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활용해 팀 간 교류와 소통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치킨과 함께하는 여름철 소통 이벤트
여름 복날을 맞아 우연한 치킨을 진행한다. 그룹은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등 주요 계열사 국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았다.
신청 팀 가운데 총 20개 팀을 10개 그룹으로 선정 및 매칭했으며, 참여 팀은 지정 장소에서 치킨을 함께 즐기며 점심 교류에 나선다.
계열사 전반으로 넓어지는 교류의 장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를 중심으로 진행해 온 우연한 시리즈의 운영 범위를 한온시스템과 모델솔루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온시스템은 8월 우연한 피자를 시작으로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모델솔루션도 같은 달부터 시리즈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윤정 프로액티브 컬처 팀장은 우연한 시리즈가 업무 접점이 있는 팀들이 보다 편안하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쌓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프로그램 운영 범위가 확대되는 만큼 구성원 간 자발적인 교류와 소통이 그룹 전반의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자리 잡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