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우승자 김민솔 선수에게 우승 부상인 GLE 450 4MATIC을 전달했다. 23일 서울 성수동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쉬린 에미라 대표이사와 이상국 부사장이 참석해 선수의 우승을 축하했다.
김민솔 선수는 지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종 합계 4언더파 280타를 기록하며 생애 첫 내셔널 타이틀을 차지했다. 20세의 두산건설 소속 선수는 국가대표 시절부터 염원해오던 한국여자오픈 무대에서 마침내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을 통해 김민솔 선수는 한국여자프로골프 역사상 최고 수준인 우승 상금 4억 원을 수상했다. 함께 제공되는 우승 부상 GLE 450 4MATIC은 메르세데스-벤츠를 대표하는 럭셔리 SUV로, 뛰어난 주행 안정성과 편안한 승차감, 여유로운 공간 활용성을 갖추고 있다. 장거리 이동이 빈번한 프로 골프 선수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우승은 또한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인 AIG 위민스 오픈과 일본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일본여자오픈골프챔피언십 출전권까지 가져다 주었다. 국제 무대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메르세데스-벤츠의 국내 골프 스포츠 진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 처음으로 대한골프협회(KGA)와 함께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다. 지난 4일 동안 약 1만 8천 명의 갤러리가 현장을 찾으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대회 현장에서는 더 뉴 S-클래스를 비롯한 주요 차량 전시와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샵, 캠핑 테이블과 푸드트럭을 갖춘 'G-클래스 존'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쉬린 에미라 대표이사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올해 처음으로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한 한국여자오픈의 우승자인 김민솔 선수에게 우승 부상을 직접 전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랜 노력과 도전 끝에 이뤄낸 값진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차량이 김민솔 선수와 가족의 향후 여정에 좋은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솔 선수는 "국가대표 시절부터 꼭 우승하고 싶었던 한국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내셔널 타이틀을 차지하고, 우승 부상으로 GLE 450 4MATIC까지 받게 되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운전면허가 없는 선수는 "언제나 가장 가까이에서 응원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차량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승을 함께한 캐디도 메르세데스-벤츠 GLB 250 4MATIC 1년 리스 혜택을 전달받았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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