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코딩 플랫폼 커서가 7월 22일 팀·기업용 모델 자동 라우팅 기능 커서 라우터를 정식 출시했다. 각 요청을 분석해 작업에 가장 적합한 모델로 보내는 지능형 라우터로, 이용자가 모델을 일일이 고르지 않아도 최고 성능 모델 수준의 결과를 더 낮은 비용으로 제공한다.
절감 효과는 규모에 따라 다르다. 수백만 건의 실제 요청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A/B 테스트에서 커서 라우터는 프런티어급 품질을 유지하면서 비용을 60% 낮췄다. 수십 개 기업이 참여한 초기 접근 단계에서는 30~50% 절감을 기록했다. 라우터는 60만 건이 넘는 실제 요청으로 학습했고, 이용자 만족도를 기준으로 최적화됐다.
이용자는 자동 모드에서 세 가지 방향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최고 품질을 우선하는 인텔리전스, 대부분이 평소 쓰는 프런티어 모델 수준을 맞추는 밸런스, 토큰 지출을 줄이는 코스트다. 모델 종류가 늘고 가격 편차가 커지면서, 어떤 작업에 어떤 모델을 쓸지 자동으로 정해 주는 기능의 수요가 커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커서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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