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그룹코리아가 한국해비타트와 손잡고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대학생 봉사단 볼보 뉴홈 빌더즈 3기 단원 30명을 모집한다.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 주택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볼보 뉴홈 프로젝트 5호 사업의 일환이다.
대학생 주도형 봉사단 운영
볼보 뉴홈 빌더즈는 미래 세대 대학생들이 현장에 직접 참여해 주거 복지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봉사단이다. 모집은 8월 10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류심사 후 8월 25일 1차 합격자를 발표하고 면접을 거쳐 최종 3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단원들은 6개 조로 나뉘어 활동을 펼친다. 9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주거 취약 가정의 환경 개선 현장 봉사에 참여한다. 친환경 주거 가치와 사회적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알리는 온·오프라인 콘텐츠 기획과 홍보 캠페인도 병행한다. 수료자에게는 수료증 발급, 볼보그룹코리아 창원공장 견학, 우수 활동자 표창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주도적 프로젝트 수행 및 장기적 CSR 활동
볼보그룹코리아는 단원들이 각자의 전공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과 재능기부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이 주거 취약계층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과정에 주도적으로 동참하게 만든다.
볼보그룹코리아는 지난 23일 한국해비타트와 뉴홈 프로젝트 5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사회의 안전과 지속가능성을 지키려는 브랜드 철학에서 출발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양사는 2001년부터 26년간 희망의 집짓기, 볼보 빌리지, 볼보 뉴홈 프로젝트 등 다양한 주거 복지 활동을 이어왔다. 누적 후원금은 약 27억 원에 달하며, 임직원과 가족 10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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