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27일 장 초반부터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말 최저 22,450원까지 내려가며 좋지 않은 행보를 이어가던 컴투스는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고, 오늘(27일) 오후 1시 기준으로 27,650원(전일 대비 6.35%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이렇게 컴투스가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블록버스터급 신작 MMORPG(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 영향인 것으로 예측된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이 빚어낸 오만과 그로 인해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한 블록버스터급 MMORPG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세력 간 협력·대립, 다양한 성장 구조, 높은 수준의 편의성을 바탕으로 개발되고 있다.
컴투스는 6월말부터 일주일 간격으로 '제우스: 오만의 신' 정보를 공개하고 있으며, 오는 8월 7일에 정식 쇼케이스를 통해 컴투스 남재관 대표와 김정훈 게임사업본부장, 에이버튼 김대훤 대표와 정성훈 총괄 디렉터가 참석해 개발 과정에서 중점을 둔 부분과 핵심 콘텐츠, 출시 준비 현황, 향후 서비스 계획 등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컴투스 측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기다려 온 정식 출시일을 이날 처음 공개한다. 주요 발표 이후에는 사전 공개되지 않은 서프라이즈 게스트도 현장을 찾아 쇼케이스에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컴투스는 현재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이용자들이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과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로 구성된 공식 채널 이벤트에 참여하면 100만 골드와 게임 아이템 공격의 영약 12개, 방어의 영약 12개, 에테르 비약 40개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