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코리아가 폭염과 실내 공기질 문제에 취약한 아동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선풍 기능을 갖춘 공기청정기를 후원했다.
다이슨코리아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공기 순환과 공기 청정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공기청정기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진행한 다이슨 제품 전달식 /왼쪽부터 다이슨코리아 김문주 대표,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신정원
후원 제품은 다이슨 쿨 공기청정기와 다이슨 쿨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 다이슨 빅+콰이엇 공기청정기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들은 에어 멀티플라이어™ 기술을 활용해 실내 공기를 순환시키고, 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필터 시스템을 통해 초미세먼지를 제거하고 냄새와 가스를 흡착해 실내 공기질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여름철 취약계층 아동들의 냉방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에 전달된 다이슨 공기청정기 3종. 왼쪽부터 다이슨 쿨 공기청정기, 다이슨 쿨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 다이슨 빅+콰이엇 공기청정기
아동복지시설·취약계층 가정에 전달
초록우산은 다이슨코리아로부터 후원받은 제품을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아동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에는 기초생활수급 가정과 차상위계층 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여름철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가구가 포함된다. 주거환경이 열악해 냉방 지원이 시급한 가정과 시설을 우선 선정해 아동들의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폭염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더욱 큰 어려움인 만큼,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다이슨코리아에 감사드린다”며 “초록우산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부터 생활환경 개선 지원
다이슨코리아는 2020년부터 초록우산과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과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생활가전 제품을 후원하고 있다.
그동안 공기청정기를 비롯해 헤어드라이어와 무선청소기 등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지속해서 전달해 왔다. 다이슨코리아는 이번 후원을 포함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의 주거 및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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