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BenQ)의 프리미엄 이스포츠 게이밍 기어 브랜드 조위(ZOWIE)가 차세대 이스포츠 게이밍 모니터 ‘XQ2566X’를 국내에서 처음 공개했다.
조위는 지난 7월 24일 서울 성동구 펍지 성수에서 XQ2566X 런칭 이벤트를 개최하고 주요 파트너와 이스포츠 관계자, 인플루언서, 게이머를 대상으로 제품 개발 방향과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배틀로얄과 FPS 장르에 최적화한 XQ2566X를 공개하고 실제 게임 환경에서 제품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가 대상에 따라 1부 제품 발표 행사와 2부 라이브 소셜 파티로 나눠 진행됐다.

“표기 스펙보다 실제 플레이 경험 중시”
1부 행사는 소윤석 벤큐코리아 지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조위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크리스 린(Chris Lin) 이사의 이스포츠 제품 개발 철학 발표, 박인원 벤큐코리아 이사의 신제품 주요 기능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크리스 린 이사는 제품에 표시되는 사양이 플레이어가 실제 게임에서 경험하는 성능과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며, 단순히 높은 수치를 제시하는 제품보다 게이머가 플레이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조위의 개발 철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주사율 환경에서도 빠른 응답속도와 선명한 움직임 표현을 유지하기 위해 조위가 독자적인 Fast TN 패널 기술을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프로게이머 피오 참여한 이스포츠 토크쇼
오후 4시부터 진행된 2부 행사는 PUBG 인플루언서와 프로게이머가 참여하는 라이브 소셜 파티 형태로 꾸며졌다.
인기 스트리머 ‘왓구홍길동’과 PUBG 프로게이머 ‘피오(Pio)’ 등이 무대에 올라 조위 모니터를 실제로 사용한 경험과 신제품 XQ2566X에 대한 소감을 공유하는 이스포츠 토크쇼를 진행했다.
행사장 1층 서바이벌 홀에는 게임 속 아이템을 활용해 구성한 XQ2566X 전시 공간과 360Hz 고주사율 비교 테스트존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제품의 화면 움직임과 응답 성능을 직접 비교할 수 있도록 했으며, 포토 부스와 DJ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3층 플레이 아레나 PC방은 XQ2566X를 설치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프로게이머와 인플루언서가 함께 참여하는 이벤트 매치가 열려 신제품을 실제 배틀로얄 게임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24.1인치 Fast TN 패널에 QHD·360Hz 적용
XQ2566X는 24.1인치 Fast TN 패널에 QHD 2560×1440 해상도와 360Hz 초고주사율을 적용한 이스포츠 게이밍 모니터다. 원거리 교전과 빠른 화면 전환이 빈번한 배틀로얄 장르에 맞춰 해상도와 주사율, 응답 성능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QHD 해상도를 통해 먼 거리에 위치한 적이나 지형지물을 보다 세밀하게 표현하며, 360Hz 주사율을 기반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대상과 시점 전환을 부드럽게 표시한다.
자기장 경계 적 식별 돕는 ‘블루존 모드’
배틀로얄 게임의 자기장 영역에서 적을 구분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전용 컬러 필터 ‘블루존 모드’도 탑재했다.
블루존 모드는 자기장과 캐릭터, 배경이 겹치는 상황에서 화면 색상을 조정해 적의 위치를 보다 명확하게 식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기장 경계 안팎에서 교전이 자주 발생하는 배틀로얄 게임의 특성을 반영한 기능이다.
제품에는 ‘배틀그라운드’, ‘포트나이트’, ‘에이펙스 레전드’, ‘델타포스’ 등 주요 배틀로얄 FPS 게임에 맞춘 화면 프리셋 4종이 기본 제공된다. 이용자는 플레이하는 게임에 따라 밝기와 명암, 색상 등 화면 설정을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
조위 싱크 앱으로 OSD 설정 모바일 관리
XQ2566X를 포함한 신규 라인업에는 ‘조위 싱크(ZOWIE Sync)’ 앱이 적용된다.
조위 싱크 앱을 이용하면 모니터의 OSD 설정을 모바일 기기에서 조정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구성한 화면 설정을 저장하거나 다시 불러올 수 있다.
벤큐 조위가 게임별로 제안하는 화면 설정과 프로 선수들이 사용하는 설정값도 자신의 모니터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게임이나 플레이 환경이 바뀔 때마다 모니터 버튼을 이용해 OSD 메뉴를 조정해야 했던 과정을 간소화한 기능이다.
소윤석 벤큐코리아 지사장은 “많은 프로게이머와 인플루언서의 관심 속에서 XQ 시리즈의 기술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게이머들의 승률을 높이기 위한 조위의 개발 방향이 담긴 이번 신제품이 배틀로얄 장르 이용자들에게 만족스러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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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위는 지난 7월 24일 서울 성동구 펍지 성수에서 XQ2566X 런칭 이벤트를 개최하고 주요 파트너와 이스포츠 관계자, 인플루언서, 게이머를 대상으로 제품 개발 방향과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배틀로얄과 FPS 장르에 최적화한 XQ2566X를 공개하고 실제 게임 환경에서 제품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가 대상에 따라 1부 제품 발표 행사와 2부 라이브 소셜 파티로 나눠 진행됐다.

“표기 스펙보다 실제 플레이 경험 중시”
1부 행사는 소윤석 벤큐코리아 지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조위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크리스 린(Chris Lin) 이사의 이스포츠 제품 개발 철학 발표, 박인원 벤큐코리아 이사의 신제품 주요 기능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크리스 린 이사는 제품에 표시되는 사양이 플레이어가 실제 게임에서 경험하는 성능과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며, 단순히 높은 수치를 제시하는 제품보다 게이머가 플레이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조위의 개발 철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주사율 환경에서도 빠른 응답속도와 선명한 움직임 표현을 유지하기 위해 조위가 독자적인 Fast TN 패널 기술을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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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부터 진행된 2부 행사는 PUBG 인플루언서와 프로게이머가 참여하는 라이브 소셜 파티 형태로 꾸며졌다.
인기 스트리머 ‘왓구홍길동’과 PUBG 프로게이머 ‘피오(Pio)’ 등이 무대에 올라 조위 모니터를 실제로 사용한 경험과 신제품 XQ2566X에 대한 소감을 공유하는 이스포츠 토크쇼를 진행했다.
행사장 1층 서바이벌 홀에는 게임 속 아이템을 활용해 구성한 XQ2566X 전시 공간과 360Hz 고주사율 비교 테스트존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제품의 화면 움직임과 응답 성능을 직접 비교할 수 있도록 했으며, 포토 부스와 DJ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3층 플레이 아레나 PC방은 XQ2566X를 설치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프로게이머와 인플루언서가 함께 참여하는 이벤트 매치가 열려 신제품을 실제 배틀로얄 게임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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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Q2566X는 24.1인치 Fast TN 패널에 QHD 2560×1440 해상도와 360Hz 초고주사율을 적용한 이스포츠 게이밍 모니터다. 원거리 교전과 빠른 화면 전환이 빈번한 배틀로얄 장르에 맞춰 해상도와 주사율, 응답 성능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QHD 해상도를 통해 먼 거리에 위치한 적이나 지형지물을 보다 세밀하게 표현하며, 360Hz 주사율을 기반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대상과 시점 전환을 부드럽게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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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로얄 게임의 자기장 영역에서 적을 구분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전용 컬러 필터 ‘블루존 모드’도 탑재했다.
블루존 모드는 자기장과 캐릭터, 배경이 겹치는 상황에서 화면 색상을 조정해 적의 위치를 보다 명확하게 식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기장 경계 안팎에서 교전이 자주 발생하는 배틀로얄 게임의 특성을 반영한 기능이다.
제품에는 ‘배틀그라운드’, ‘포트나이트’, ‘에이펙스 레전드’, ‘델타포스’ 등 주요 배틀로얄 FPS 게임에 맞춘 화면 프리셋 4종이 기본 제공된다. 이용자는 플레이하는 게임에 따라 밝기와 명암, 색상 등 화면 설정을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
조위 싱크 앱으로 OSD 설정 모바일 관리
XQ2566X를 포함한 신규 라인업에는 ‘조위 싱크(ZOWIE Sync)’ 앱이 적용된다.
조위 싱크 앱을 이용하면 모니터의 OSD 설정을 모바일 기기에서 조정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구성한 화면 설정을 저장하거나 다시 불러올 수 있다.
벤큐 조위가 게임별로 제안하는 화면 설정과 프로 선수들이 사용하는 설정값도 자신의 모니터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게임이나 플레이 환경이 바뀔 때마다 모니터 버튼을 이용해 OSD 메뉴를 조정해야 했던 과정을 간소화한 기능이다.
소윤석 벤큐코리아 지사장은 “많은 프로게이머와 인플루언서의 관심 속에서 XQ 시리즈의 기술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게이머들의 승률을 높이기 위한 조위의 개발 방향이 담긴 이번 신제품이 배틀로얄 장르 이용자들에게 만족스러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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