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랜드로버, 브랜드의 문턱을 낮춰준 '디스커버리 스포츠' 단종 결정

2026.07.28. 16:44:55
조회 수
347
15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랜드로버가 브랜드 엔트리 SUV '디스커버리 스포츠' 생산을 오는 12월 종료한다(랜드로버) 랜드로버가 브랜드 엔트리 SUV '디스커버리 스포츠' 생산을 오는 12월 종료한다(랜드로버)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랜드로버가 브랜드 엔트리 SUV '디스커버리 스포츠' 생산을 오는 12월 종료한다. 2014년 처음 공개된 이후 약 12년 만의 단종으로 판매 감소와 유럽의 안전 규정 강화가 맞물리면서 일부 시장에서는 이미 신규 주문이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랜드로버 관계자는 영국 자동차 전문매체를 통해 "디스커버리 스포츠 생산은 일반적인 제품 수명 주기에 따라 2026년 12월 종료된다. 일부 시장에서는 이에 앞서 단계적으로 판매를 축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프리랜더' 후속 모델로 개발돼 랜드로버 제품군의 진입점을 담당해 왔다. 영국 헤일우드 공장에 약 2억 5600만 달러(한화 3700억 원)를 투자해 생산을 시작했으며, 비교적 작은 차체에 최대 7인승 구성을 제공하면서 초기에는 브랜드 판매 확대를 이끌었다.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프리랜더' 후속 모델로 개발돼 랜드로버 제품군의 진입점을 담당해 왔다(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프리랜더' 후속 모델로 개발돼 랜드로버 제품군의 진입점을 담당해 왔다(랜드로버)

다만 출시 이후 상당한 시간이 지나면서 판매량은 빠르게 감소 추세를 기록해 왔다. 최근 분기 판매량은 2452대로 전년 동기보다 49.3% 감소하고, 같은 기간 디스커버리 2561대와 레인지로버 벨라 4605대, 레인지로버 이보크 1만 615대보다 적게 판매됐다. 

또 이번 단종에는 유럽연합의 강화된 자동차 안전 규정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유럽에서는 2026년 7월부터 새로 등록되는 차량에 운전자 주의 분산 경고 등 추가 안전 요건이 확대 적용됐지만,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관련 사양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랜드로버는 노후 모델에 새로운 시스템을 추가하는 대신 생산을 종료하는 방향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직접적인 후속 모델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직접적인 후속 모델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랜드로버)

한편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직접적인 후속 모델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일부 외신은 랜드로버가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소형 SUV '디펜더 스포츠'가 사실상 해당 모델의 역할을 이어받을 가능성을 제기하지만, 차명과 출시 계획은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또한 상위 모델인 '디스커버리' 역시 향후 운영 계획이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아 디스커버리 제품군의 존속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반면 플랫폼과 차체 구조를 공유해 온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당분간 생산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전기차 가격 파괴의 비밀, 배터리 아닌 '공장 재설계'에 달렸다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사이버캡 조립용 '언박스드' 제조 기술 영상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유가 100달러 돌파한 인도, 에너지 안보 위해 바이오연료 전방위 확대 글로벌오토뉴스
샤오미 오토, 2027년 독일 시작으로 유럽 전기차 시장 진출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그룹,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속 두카티 매각 검토 글로벌오토뉴스
ANFIA 회장 "EU, 초과 수입 중국산 차량·부품에 80% 징벌적 관세 부과해야"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시노펙 "2030년 전기차 보급률 80% 달성, 석유 수요 급감 전망"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기아, LG엔솔 등과 E-GMP 사용 후 배터리 활용 UBESS 실증 본격화 글로벌오토뉴스
현대모비스, ‘2026 R&D 테크데이’ 개최… SDV·로보틱스 신기술 60여 종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다 쓴 배터리로 급속 충전 전력 공급'... 현대차·LG엔솔, UBESS 실증 맞손 오토헤럴드
"연구실 넘어 양산으로" 프로로지움 전고체 배터리 381Wh/kg 달성 오토헤럴드
130마력 V트윈 탑재…애스턴마틴, 첫 도로용 모터사이클 'AMB 002' 공개 오토헤럴드
현대모비스 '미래 로보틱스' 확장을 위한 미래 신기술 60여 종 공개 오토헤럴드
기아,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서 대형 전동화 PBV 'PV7' 세계 최초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한국타이어 라우펜, 세아트 대표 모델 ‘레온’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글로벌오토뉴스
셰플러, FAG·INA·LuK 등 애프터마켓 브랜드 ‘셰플러’로 단일화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코리아, ‘2026 폭스바겐 테크니컬 챔피언십’ 결선 성료 글로벌오토뉴스
렉서스코리아, ‘동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개관… 경기 남부 네트워크 강화 글로벌오토뉴스
모빌코리아, 한국타이어 카밋 ‘까쥬’ 참여… 모빌원 브랜드 부스 운영 글로벌오토뉴스
콘티넨탈타이어, 이화여대 학회 ‘EMOC’와 산학협력 프로젝트 진행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