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게임 개발사 스토리타코가 신작 FMV 연애 시뮬레이션 ‘두근두근 경비 일기!’의 스팀 스토어 페이지를 공개했다.
‘두근두근 경비 일기!’는 여성 전용 맨션에 취업한 신입 경비원이 다섯 명의 입주민과 함께 수상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인터랙티브 FMV 로맨스 스릴러 게임이다.
이용자는 신입 경비원이 돼 맨션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조사하고, 선택에 따라 입주민들과의 관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 이용자가 내린 결정에 따라 이야기의 전개와 결말이 달라지는 구조로, 인물들과의 로맨스와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작품은 중국 FMV 시장에서 인기를 얻은 배우 왕한(王涵)의 첫 한국 FMV 게임 출연작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왕한은 중국에서 제작된 다수의 FMV 작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온 배우다. 한국 게임사가 제작하는 FMV 작품에 중국 배우가 주요 출연진으로 참여한 사례는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도 이례적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스토리타코는 이번 협업을 통해 한국에서 제작되는 K-FMV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FMV 시장을 연결하는 새로운 제작 모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스토리타코 관계자는 “‘두근두근 경비 일기!’는 글로벌 FMV 시장을 연결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작품”이라며 “왕한 배우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한국과 중국을 넘어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FMV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