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공식 딜러 KCC모빌리티가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에 위치한 '지프 성동 서비스센터' 운영을 지난 7월 1일부터 본격 개시하며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애프터세일즈(AS)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원스톱 정비 체계 구축한 대형 서비스 거점
지프 성동 서비스센터는 기존 KCC모빌리티가 운영해 온 푸조 서비스센터의 대규모 정비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지프 브랜드까지 확대 운영하는 복합 서비스 거점이다. 일반정비와 보증수리를 비롯해 사고수리, 판금, 도장 등 차량 유지보수 전반을 한곳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정비 시스템을 갖췄다.
약 6,033㎡ 규모의 시설에는 일반정비용 워크베이 18개와 사고수리용 워크베이 10개 등 총 28개의 워크베이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하루 최대 80대, 월평균 약 1,800대 수준의 차량을 정비할 수 있는 공급 역량을 확보했다. 전문 설비 측면에서는 수성 도장 전용 부스와 샌딩룸, 3D 차체 계측 및 교정 장비를 도입했으며, Jeep 마스터 레벨 테크니션과 전용 진단장비를 배치해 체계적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 편의성 확대 및 수도권 네트워크 연계
KCC모빌리티는 디지털 고객 편의성도 높였다. 기존 전화 예약 방식 외에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새로 도입해 원하는 시간에 맞춰 간편하게 정비 일정을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고수리 입고 고객을 위한 전용 캠페인과 함께 대기 시간을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고객 전용 라운지 및 상담 공간도 함께 조성했다.
성동 서비스센터는 서울 도심 및 주요 도로 접근성이 우수해 서울 동부권과 강남·강북은 물론 경기 동부지역 고객까지 신속하게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KCC모빌리티는 성동 센터 운영을 계기로 서울·수도권 내 서비스 네트워크 간 연계를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지속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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