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시즌제 콘텐츠 ‘은하계 재해’의 네 번째 시즌 ‘부서진 빛과 발톱’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전략 자산인 ‘퍼스트’를 노린 연쇄 실종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신규 스토리가 펼쳐진다. 주인공은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자신 외에 또 다른 퍼스트인 ‘아네스’와 만나게 되며, 실종 사건을 둘러싼 비밀에 접근한다.
스토리에 등장하는 신규 카오스 ‘만화경의 부화장’도 추가됐다. 이용자는 해당 콘텐츠를 플레이하고 캐릭터 획득 재화와 각종 코어 아이템, 성장 재화 등을 얻을 수 있다. 획득한 재화는 시즌 보급 상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신규 전투원 ‘힐데’와 파트너 ‘유니’도 정식으로 합류했다.
힐데는 본능 속성의 레인저 클래스 전투원이다. ‘호밍 애로우’ 카드를 뽑을 카드 영역에 생성해 추가 공격을 이어가거나, 파티원 카드의 드로우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투를 펼친다.
파트너 유니는 담당 전투원의 공격력을 높이고, 특정 속성의 공격 카드가 생성될 때 해당 카드의 추가 공격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제공한다. 힐데의 연속 공격 구조와 연계해 공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파트너다.
전투원들의 새로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외출복’ 시스템도 도입됐다. 외출복은 단순히 캐릭터의 외형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전용 대사와 특별 스토리까지 제공하는 콘텐츠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힐데와 티페라의 외출복이 처음 공개됐다. 스마일게이트는 향후 다른 전투원들의 외출복도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전투원 육성을 돕는 ‘육성 가이드’와 ‘빌드 프리셋’ 시스템도 추가됐다.
육성 가이드는 새로운 전투원을 획득하면 해당 전투원의 레벨과 파트너, 잠재력, 기억의 조각 등 여러 성장 요소를 분석해 육성 방향을 안내하는 기능이다.
빌드 프리셋은 이용자가 원하는 세이브 데이터 결과를 미리 저장해 두면, 실제 로그라이크 플레이 과정에서 목표로 설정한 세이브 데이터를 만드는 데 필요한 카드를 추천해 주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원하는 전투원 빌드를 보다 편리하게 구성할 수 있다.
여름 시즌을 기념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9월 30일까지 열리는 ‘해변 카페 축제’에서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미션을 수행하고 ‘한여름 밤의 추억’을 획득할 수 있다.
한여름 밤의 추억은 세이브 데이터 배경과 전투원 레이의 외출복, 스티커 등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에는 여름을 주제로 제작된 특별 스토리도 공개된다.
신규 전투원 힐데의 업데이트를 기념한 ‘여우의 발자취를 따라’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힐데와 파트너 유니의 또 다른 일상을 확인하고, 크리스탈과 프리즘 렌즈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시즌4 출석 이벤트를 통해서도 캐릭터 획득과 성장에 필요한 재화가 제공된다.
김주형 스마일게이트 사업실장은 “시즌4에서는 지난 애니메 엑스포에서 공개한 전투원을 실제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다”며 “전투원들의 색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외출복 시스템과 육성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기능도 추가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