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최종 가결됐다. 2010년 이후 17년 연속 무분규 타결 기록을 이어가며 노경 간 상생과 협력 기반을 다졌다.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18차례 교섭을 거쳐 마련된 합의안은 노사 양측의 실질적인 협력 아래 원만하게 마무리됐다.
기본급 인상 및 인센티브 지급 합의
합의안 주요 내용은 기본급 7만 5,000원 인상과 함께 생산 장려금을 포함한 총 360만 원 지급을 골자로 한다.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안정적인 생산 체계 구축과 효율성 증대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신사업 추진에도 노경이 뜻을 모았다.
하반기 글로벌 판매 확대 역량 집중
노경 양측은 회사의 성장이 임직원 복지 확대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점에 뜻을 같이했다. 협상이 빠르게 타결됨에 따라 하반기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와 함께 판매 물량 확대 및 수익성 개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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