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스튜디오의 대표작 ‘포레스트 아일랜드’와 ‘타이니카페’, 신작 ‘구해줄거냥?’이 ‘차이나조이 2026’ 현장을 찾았다.
‘포레스트 아일랜드’는 기후 변화로 황폐해진 섬을 복원하고, 하늘과 땅, 바다에 서식하는 250종 이상의 동물을 수집하며 자신만의 안식처를 만들어가는 모바일 힐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지난 2021년 10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이후 누적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올해 서비스 5주년을 맞는다.
‘타이니카페’는 고양이들이 살아가는 도시에서 작은 생쥐들의 비밀 카페를 운영하는 모바일 힐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귀여운 생쥐 종업원들과 함께 카페를 성장시키고 꾸미는 재미를 앞세워 2024년 글로벌 시장에 출시됐다.
두 게임은 최근 중국 퍼블리셔와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출시를 위한 판호 발급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나날이스튜디오는 이번 차이나조이에서 두 작품의 중국 시장 가능성을 점검하는 한편, 오는 8월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신작 ‘구해줄거냥?’도 함께 선보였다.
그렇다면 오랫동안 따뜻한 감성과 독창적인 캐릭터를 담은 게임을 개발해 온 나날이스튜디오는 중국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기대하고 있을까. 차이나조이 한국 공동관에서 나날이스튜디오의 박재환 대표를 만나 게임의 특징과 향후 사업 계획을 들어봤다.
Q. 이번 차이나조이에서 선보인 게임들을 소개해 주십시오.
A. ‘포레스트 아일랜드’는 기후 변화로 황폐해진 섬을 되살리고, 하늘과 땅, 바다에 사는 250종 이상의 동물 친구들을 모으며 자신만의 안식처를 만들어가는 모바일 힐링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경쟁이나 복잡한 조작보다는 아름다운 자연과 동물을 천천히 관찰하고, 섬이 조금씩 회복되는 과정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했습니다.
2021년 10월 글로벌 출시 이후 누적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으며, 올해 서비스 5주년을 맞이합니다.
‘타이니카페’는 고양이들이 사는 도시에서 작은 생쥐들의 비밀 카페를 운영하는 힐링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귀여운 생쥐 종업원들과 함께 카페를 성장시키고 꾸미는 재미를 담았으며, 2024년 글로벌 출시 이후 세계 각국의 이용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양이를 구하고 마을을 꾸미는 하이브리드 캐주얼 신작 ‘구해줄거냥?’도 함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Q. 대표님의 경력을 소개해 주십시오.
A. 건국대학교에서 영상애니메이션을 전공한 뒤 게임 아티스트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이 빠르게 보급되고, ‘앵그리버드’가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는 모습을 보면서 모바일게임이 단순한 콘텐츠를 넘어 캐릭터와 IP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라고 판단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2012년 나날이스튜디오를 창업했습니다.
창업 이후 ‘후르츠어택’, ‘샐리의 법칙’, ‘포레스트 아일랜드’, ‘타이니카페’ 등 다수의 게임에서 디렉터를 맡았습니다.
특히 아버지와 딸의 사랑을 담은 ‘샐리의 법칙’은 2016년 구글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 TOP3에 선정됐으며,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의 올해의 게임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포레스트 아일랜드’는 2022년 이달의 우수게임 기능성 게임 부문에 선정됐고, ‘타이니카페’는 2024년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에서 최고 캐주얼 게임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는 나날이스튜디오의 대표이자 총괄 PD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과 캐릭터 IP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Q. 나날이스튜디오는 어떤 회사입니까?
A. 나날이스튜디오는 2012년 설립 이후 독창적인 캐릭터와 따뜻한 감성을 담은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꾸준히 개발해 온 회사입니다.
‘창의적인 상상력으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든다’는 미션 아래 게임의 기획과 개발은 물론, 글로벌 서비스와 마케팅도 직접 담당하며 자체 IP를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구글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 TOP3에 선정된 ‘샐리의 법칙’, 글로벌 누적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포레스트 아일랜드’, 2024년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에서 최고 캐주얼 게임상을 수상한 ‘타이니카페’가 있습니다.
현재는 고양이를 구하고 마을을 꾸미는 하이브리드 캐주얼 신작 ‘구해줄거냥?’과 자연을 되살리며 다양한 새를 발견하는 힐링 버드워칭 게임 ‘버드 아일랜드’를 개발하며 새로운 글로벌 IP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Q. 각 게임의 현재 개발 단계와 향후 계획을 말씀해 주십시오.
A. ‘포레스트 아일랜드’와 ‘타이니카페’는 모두 중국 퍼블리셔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현지 출시를 위한 판호 발급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판호를 발급받은 이후 두 게임을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장기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다음 목표입니다.
하이브리드 캐주얼 신작 ‘구해줄거냥?’은 현재 사전예약과 막바지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6년 8월 말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에서는 이번 차이나조이를 통해 현지 이용자들의 반응과 사업 가능성을 확인하고, 게임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갈 적합한 파트너들과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Q. 중국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습니까?
A. ‘포레스트 아일랜드’는 글로벌 누적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언어와 문화권을 넘어 자연과 동물이 주는 편안함이 다양한 이용자들에게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작품입니다.
최근 중국에서도 캐릭터 수집과 꾸미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생활형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을 고려하면 귀여운 동물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포레스트 아일랜드’와 ‘타이니카페’ 모두 중국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다운로드나 매출 목표를 말씀드리기는 이르지만,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기보다는 중국 이용자들이 오랫동안 찾아주는 게임으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번 차이나조이에서 얻은 반응과 의견도 향후 현지화와 서비스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입니다.
Q. 이번 차이나조이 참가를 통해 기대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A. ‘포레스트 아일랜드’와 ‘타이니카페’는 최근 중국 퍼블리셔와 계약을 체결하고 판호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차이나조이는 본격적인 중국 출시에 앞서 현지 이용자들이 두 게임의 캐릭터와 힐링 경험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직접 확인하고, 중국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이용자와 업계 관계자들의 솔직한 의견을 듣고, 이를 향후 현지화와 서비스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싶습니다.
함께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캐주얼 신작 ‘구해줄거냥?’의 중국 시장 가능성도 확인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게임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갈 현지 파트너들과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차이나조이 한국 공동관을 비롯해 국내 인디게임을 대상으로 한 지원 사업이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 인디게임의 발전을 위해 추가로 필요한 지원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A. 게임은 플랫폼과 개발사의 성장 단계에 따라 필요한 지원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각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팀·PC 게임과 모바일게임은 출시 방식과 성장 구조가 다릅니다. 따라서 모든 게임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기보다 플랫폼별 특성에 맞는 지원 정책이 균형 있게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특히 모바일게임 분야에서는 초기 개발사에 제작비만 지원하는 데 그치기보다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데이터와 전문가 피드백을 함께 제공할 필요가 있습니다.
적합한 퍼블리셔를 만나 실제 계약까지 이어갈 수 있는 기회도 중요합니다.
시장성을 어느 정도 검증하고 직접 서비스를 준비하는 회사에는 튀르키예의 사례처럼 글로벌 이용자 확보를 위한 UA 마케팅 비용과 앱마켓 수수료, 센서타워와 같은 시장 데이터베이스 및 분석 도구를 지원하는 것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중국 시장은 판호 발급과 현지 운영 등 진입 장벽이 높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우연한 소개나 기존 인맥에 의존하지 않고도 좋은 현지 파트너를 만날 수 있도록 전시 참가 지원을 넘어 사전 비즈니스 매칭과 후속 미팅, 계약 및 법률 검토까지 연결되는 지원이 확대된다면 한국 인디게임의 중국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게임을 기다리고 있는 이용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포레스트 아일랜드’와 ‘타이니카페’의 중국 출시를 기다려주시는 이용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두 게임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함과 힐링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작 ‘구해줄거냥?’도 이번 차이나조이 현장에서 직접 플레이해 보시고 많은 의견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내주시는 관심과 기대에 좋은 게임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ALLOW&CAT 4주 만에 원데리 리텐션 1불 이하로 나옴. 6개월 째. 개발팀. 경쟁 콘텐츠도 생각은 있음. 고양이 45종. 기분 안좋으면.
포레스트 아일랜드, 기능성 게임 지원 프로젝트. UN에서 50가지 가치. 지구 환경, 사람들이 각박함. 기능적으로 PTSD 한지역 해금. ASMR, 두가지 강조. 지원을 받아 만듬. ESG를 염두해 만듬. 서양 이용자들도 리뷰르 남김. 환경, 우크라이나 전쟁 황폐화 ㅁ포레스트 아일랜드 힐링을 느낌.
천만 다운로드까지 갈 줄 몰랐다. 동물 소재 잔잔하게 있음. 틈새 시장을 노림.
게임더하기 메타 구글 엠러빗. 지원 진행. 해외 주력 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