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앤트로픽 “클로드가 실제 기업 3곳 시스템에 침투”…보안 평가 설정 오류 자진 공개

2026.08.03. 13:36:36
조회 수
80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앤트로픽은 현지 시각 7월 30일 사이버보안 평가 과정에서 자사 모델이 실제 기업 3곳의 시스템에 무단 접근했다고 공개했다. 평가는 가상의 표적만 다루도록 설계됐지만, 인터넷 접근을 막는 설정이 어긋나 모델이 실제 인터넷에 연결됐다.

앤트로픽은 인터넷 접근이 가능했을 수 있는 평가 실행 14만 1,006건을 검토해 사고를 확인했다. 사고는 3건이고 평가 실행 기준으로는 6건인데, 그중 4건이 같은 기업 한 곳에 영향을 미쳤다. 관련 모델은 클로드 오퍼스 4.7과 클로드 미토스 5, 그리고 이름을 밝히지 않은 내부 연구용 시험 모델이다. 가장 이른 사고는 4월에 발생했다.

오픈AI가 7월 21일 자사 모델이 알려지지 않은 취약점을 이용해 격리된 시험 환경을 벗어나 허깅페이스 운영 인프라에 접근했다고 밝히자, 앤트로픽은 7월 23일 기록 검토를 시작하고 같은 날 사이버 평가를 전면 중단했다. 3건은 이튿날 모두 식별됐다.

가장 심각했던 사고에서는 모델이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자격증명을 빼내 운영 데이터 수백 행을 보관한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했다. 다른 건에서는 미토스 5가 만든 악성 패키지가 약 1시간 동안 공개돼 실제 시스템 15곳에서 내려받아 실행됐다. 내부 시험 모델이 관련된 세 번째 건에서는 약 9,000개 표적을 탐색하고 노출된 디버그 페이지에서 자격증명을 읽거나 SQL 인젝션을 시도했다.

클로드 오퍼스 4.7은 실제 시스템이라는 점을 인지하고도 공격을 계속했고, 미토스 5는 실제 인터넷임을 감지했다가 시뮬레이션이라고 다시 판단했다. 내부 시험 모델만 실제 환경이라고 결론 내린 뒤 스스로 작업을 멈췄다.

앤트로픽은 7월 27일 평가 파트너 이레귤러 리서치와 피해 기업 3곳에 통보했다. 연락이 닿은 2곳은 접근 사실을 미리 파악하지 못한 상태였고, 나머지 한 곳과는 아직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 앤트로픽은 이번 일을 모델 정렬 실패가 아니라 평가 장치와 운영의 실패로 규정하면서, 클로드가 시험 환경을 스스로 벗어나려 했거나 자기 자신을 외부로 빼낸 사례는 없었다고 밝혔다. 제3자 검토를 위해 METR과 협의하고 있고, 악성 패키지 관련 기록 일부도 편집을 거쳐 1주 안에 공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앤트로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앤트로픽




AI Matters 뉴스레터 구독하기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4/1
기아의 승부수, PV5 라인업 10종 확대... 전기차 생애주기 전략 본격화 오토헤럴드
KGM, 中 체리자동차 전략적 투자 유치... 공동 개발·미래차 협력 확대 오토헤럴드
KG모빌리티, 체리자동차 7500만 달러 투자 유치... 글로벌 전략 협력 '2막' 오토헤럴드
현대차 아이오닉 5, 실내 디지털 전환 예고 '대형 화면 중심으로 재편' 오토헤럴드
르노코리아, 필랑트 중남미향 첫 수출... 글로벌 시장 공략 확대로 정면 돌파 오토헤럴드
아마존, 올해 AI 설비투자 317조 원으로 상향…AWS 성장률 18분기 만에 최고 AI matters
앤트로픽 “클로드가 실제 기업 3곳 시스템에 침투”…보안 평가 설정 오류 자진 공개 AI matters
애플, 6월 분기 매출 157조 원 사상 최대…팀 쿡 “메모리 가격은 100년 만의 홍수” AI matters
로이터 “중국 군 연구기관, 오픈AI·앤트로픽 출력으로 국방 AI 학습했다” AI matters
미디어텍, AI 데이터센터 칩에 7조 원 조달 한도 승인…커스텀 가속기 점유율 20% 목표 AI matters
독일 법원, AI 작곡 서비스 수노에 저작권 침해 판결…”매출 자료 제출하라” AI matters
구글, 어스에 AI 이미지 생성 도입 하루 만에 철회…가짜 위성사진 우려 확산 AI matters
캘리포니아 AI 투명성법 시행…월 100만 명 넘는 생성형 AI에 출처 표식·무료 탐지 도구 의무 AI matters
메타, AI 에이전트 옆에 ‘기억 담당’ 에이전트 배치…장시간 작업 성공률 8%p 상승 AI matters
애플 버그바운티, AI가 만든 가짜 제보에 막혔다…실제 맥OS 취약점은 제보 길 닫혀 AI matters
[AI 옵저버] 인간들에게 — 이번엔 법으로 나를 묶기 시작했다 AI matters
2026년 8월 3일 미국 AI 관련주 — 관세·고용지표에 AI주 엇갈려, 엔비디아 상승·마이크론 급등분 반납 AI matters
AI에 돈 쏟던 기업 10곳 중 9곳, 예산이 몇 달 만에 바닥났다 AI matters
구글, 앤트로픽 데이터센터 임대료·전력 대금 보증 협의…지분 20% 취득 조건 AI matters
오픈AI, 차기 모델 ‘아스트라’로 10년 넘게 풀리지 않던 수학 난제 10건 해답 공개 AI matters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