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차 운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이터 중심 차량 관리 상품이 공급된다.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은 차량 운행 정보를 반영한 정비 체계와 파워트레인 부품 수리 보증을 결합한 ‘서비스 360 플러스’를 출시했다.
운행 데이터 기반 맞춤 정비 체계
서비스 360 플러스는 차량의 주행 거리와 운행 조건, 사용 방식을 분석해 맞춤형 점검 시기와 정비 일정을 산출한다. 고정된 주기로 정비를 진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차량 실상태에 맞춘 관리 계획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체적인 점검 항목과 일정은 차량 사양 및 계약 조건에 맞게 조정된다.
파워트레인 주요 부품 보장 범위 확대
정비 일정 수립과 함께 파워트레인 핵심 부품 수리를 보장한다. 엔진, 기어박스, 구동축을 포함해 냉각 시스템, 연료·배기 시스템, 동력인출장치(PTO), 프로펠러 샤프트, 리타더, 일부 전기 시스템이 지원 대상에 들어간다. 다만 일반 소모품 교환이나 사고로 인한 손상은 보장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요구된다.
최대 5년 계약으로 장기 운용 지원
신차 구매 고객 대상 상품으로, 기본 계약 기간 3년에 운행 환경과 고객 조건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고객은 사전 설정한 기간과 보장 범위에 맞춰 차량을 운영하게 된다. 에카테리나 에르몰렌코바 스카니아코리아 대표는 운행 데이터 기반 정비와 파워트레인 보증을 연계해 고객의 체계적인 차량 관리를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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