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순수 전기 '메르세데스 AMG CLA 45' 뉘르부르크링 최고 기록 경신

2026.08.05. 13:41:42
조회 수
278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메르세데스 AMG) (메르세데스 AMG)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메르세데스 AMG가 순수 전기 스포츠 세단 CLA 45 4MATIC+로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새로운 클래스 최고 기록을 세웠다. 전동화 시대 AMG의 가능성을 보여준 기록이다. 

메르세데스 AMG는 지난 7월 28일(현지시간) 노르트슐라이페 20.832km 코스에서 CLA 45 4MATIC+가 7분 32초070의 랩타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록은 공인 절차에 따라 측정됐으며 공증을 거쳐 공식 인증을 받았다.

이번 기록은 메르세데스 AMG가 분류한 '콤팩트 4도어 전기 세단' 부문 최고 기록으로 아우디 R3가 지난 2024년 세운 7분 33초 123을 추월했다. 뉘르부르크링 공식 기록 체계는 내연기관과 전기차를 별도 분류하고 있다.

전기차 부문에서 새로운 기준으로 등록된 메르세데스 AMG의 이번 기록은 불과 1초 남짓만 더 단축했더라도 과거 고성능 스포츠카인 포르쉐 997 GT2가 세웠던 역사적인 랩타임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수준으이다. 

기록 달성의 핵심은 새롭게 개발한 전기 구동 시스템이다. CLA 45 4MATIC+는 후륜에 2개, 전륜에 1개 등 총 3개의 축방향(Axial Flux) 전기모터를 탑재해 최고출력 500kW(680마력)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7초에 불과하다. 축방향 모터를 양산차에 적용한 모델로는 AMG GT 4도어 쿠페에 이어 두 번째다.

(메르세데스 AMG) (메르세데스 AMG)

각 모터를 독립적으로 제어하는 사륜구동 시스템은 앞뒤는 물론 좌우 바퀴까지 구동력을 세밀하게 배분하는 토크 벡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3단계 가변 감쇠 기능을 갖춘 AMG 라이드컨트롤(RIDE CONTROL) 스포츠 서스펜션과 액티브 리어 스포일러, 능동형 냉각 플랩 등이 결합돼 고속 안정성과 코너링 성능을 끌어올렸다.

주목할 부분은 '예측형 성능 관리 시스템(Predictive Performance Manager. PPM)'이다. 이 시스템은 코스의 고저차와 코너 구성을 분석해 배터리 에너지를 최적으로 배분하고 필요한 구간에서 최대 출력을 집중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어한다.

AMG는 지속적인 최고 출력보다 효율적인 에너지 분배가 노르트슐라이페와 같은 장거리 서킷에서 랩타임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기록 경신 당시 차량에는 피렐리 P 제로 트로페오 RS(Zero Trofeo RS) 타이어를 장착하고 AMG 다이내믹 플러스 패키지의 'RACE' 모드로 주행했다. 

한편 메르세데스 AMG는 뉘르부르크링에서 이미 하이퍼카 AMG ONE으로 양산차 전체 최고 기록인 6분 29초090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CLA 45의 기록은 AMG가 하이퍼카뿐 아니라 전기 스포츠 세단까지 성능 리더십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이정표로 평가된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현대차그룹·육군·산업부, 국방 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 MOU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 기반 원오프 모델 '페라리 CZ26'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영상] 폴스타 3 서킷 시승기, 2.5톤 SUV가 보여준 반전 코너링 글로벌오토뉴스
JCB 하이드로맥스, 시속 653km 달성하며 수소차 최고 속도 기록 경신 (1) 글로벌오토뉴스
2026년 7월 수입 승용차 14.3%, 올해 누계는 30.1% 증가 글로벌오토뉴스
'도로위 무법자' 지금이 가장 많을 때... 무면허 청소년 'PM' 사고 급증 (1) 오토헤럴드
독일 플라움, 벤츠 eActros 600 30대 전격 인도… 대형 전기 트럭 전환 가속 글로벌오토뉴스
GM, 삼성SDI 배터리 합작사 지분 매각… 삼성SDI, 미국 첫 독자 셀 공장 확보 글로벌오토뉴스
멕시코, 자국산 전기버스 타룩 개발… 중국산 시장 독점 맞서 국산화 박차 글로벌오토뉴스
볼보버스, 영국 아리바 런던에 BZL 전기 2층 버스 72대 공급 완료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트럭 운송업계, 사이버 화물 절도 기승… 하루 손실액 1,800만 달러 육박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전기차 평균 거래가격 7개월 만에 반등… 인센티브 감소 영향 글로벌오토뉴스
코베스트로, BMW·포비아 헬라 등과 재활용 자동차 부품 연구 컨소시엄 참여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베이징자동차 그룹, 차량 누적 인도 4,000만 대 달성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7월 승용차 내수 20% 급감… 수출은 88% 폭증하며 극단적 양극화 글로벌오토뉴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8월 2026년형 E-클래스 대상 4년·13만 km 보증 연장 프로모션 실시 글로벌오토뉴스
제네시스 플래그십 전기 SUV GV90 국내 환경부 인증 완료… 490kW 듀얼 모터·115kWh 배터리 탑재 글로벌오토뉴스
로터스자동차코리아, 2027년식 엘레트라·에메야 국내 인증 완료 및 사전 계약 실시 글로벌오토뉴스
MINI 코리아, 내연기관 전 모델 대상 특별 금융 프로모션 실시 글로벌오토뉴스
EV트렌드코리아 2026 개최… 5개 완성차 브랜드 12종 전동화 라인업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