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거래일 2026-08-04(화) 마감 종가 기준]
주가 데이터 출처: Alpha Vantage(실시간 아님, 종가 기준). AI 매터스가 산출한 데이터가 아니며 stockanalysis.com과 교차검증했다. 팔란티어·AMD·마벨 3개 종목의 현재가·전일 변동률이 정확히 일치함을 확인했고, 나머지 종목도 동일한 S&P Global 데이터를 사용하는 Alpha Vantage 종가 기준이다.
오늘의 한 줄 — 8월 4일 뉴욕 증시는 팔란티어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AI 반도체 동반 상승에 힘입어 위험 선호 장세를 펼쳤다. S&P500이 1.79% 상승한 7,737로 두 달 만에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2.59%, 다우지수는 1.71% 상승했다. 다룬 8개 종목 중 7개가 상승했으며, 팔란티어가 2분기 매출 92.8% 성장의 실적을 앞세워 29.45% 상승하며 장세를 이끌었다. 장 마감 후 AMD와 아스테라 랩스가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았으나 시간외 반응은 엇갈렸다.
AI 소프트웨어·앱
▶ 팔란티어(PLTR) — 현재가 $162.66 (전일 +29.45%)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29.45% | +31.68% | +25.80% | +10.96% | +2.72% |
팔란티어가 4일(현지시간) 하루에만 29.45% 상승하며 8개 종목 중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전날 장 마감 후 발표한 2분기 실적이 촉매였다. 매출 19억 4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92.8% 성장했고, 미국 커머셜 매출이 149% 성장하며 실적을 이끌었다.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81억 5천만 달러로 상향됐다. 도이체방크는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며 41% 상승 여력을 제시했고, 노스랜드는 목표주가를 200달러로 올렸다. 알렉스 카프 CEO는 실적을 두고 ‘이번 분기는 차원이 달랐다’고 밝혔다.
(뉴스 출처: CNBC, Investopedia, TipRanks)
AI 반도체·인프라
▶ AMD(AMD) — 현재가 $518.58 (전일 +7.00%)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7.00% | +14.07% | +0.15% | +119.06% | +194.13% |
AMD는 4일 7.00% 상승 마감한 뒤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115억 달러로 전년 대비 50% 성장한 사상 최대 실적이었고, 데이터센터 매출은 67억 달러로 107% 성장하며 전체 매출의 58%를 차지했다. 조정 주당순이익 1.66달러도 컨센서스(1.61달러)를 웃돌았다. 실적과 3분기 가이던스가 모두 예상치를 넘었지만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8% 넘게 하락했다. 눈높이가 높아진 투자자들이 향후 성장세에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는 분석이다. 애널리스트 51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579.11달러다.
(뉴스 출처: CNBC, WSJ, Investopedia)
▶ 브로드컴(AVGO) — 현재가 $418.16 (전일 +6.61%)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6.61% | +9.78% | +16.01% | +26.22% | +42.38% |
브로드컴은 4일 6.61% 상승하며 반도체주 동반 상승에 합류했다. 팔란티어 실적이 촉발한 위험 선호 장세에서 커스텀 AI 가속기와 네트워킹 칩 수요 기대가 반영됐다. 브로드컴은 이번 분기 AI 반도체 매출이 전년 대비 20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안내한 상태이며, AI 관련 수주 잔고는 730억 달러를 넘어섰다. 3일까지 이어진 상승과 합쳐 7월 조정 국면의 낙폭을 상당 부분 회복했다. 다음 실적 발표는 9월로 예정돼 있다.
(뉴스 출처: TipRanks, Barron’s)
▶ 마벨(MRVL) — 현재가 $218.59 (전일 +12.81%)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12.81% | +25.29% | -10.89% | +176.98% | +171.98% |
마벨은 4일 12.81% 상승했다. 회사가 이날 AI 메모리 인프라 제품군 전반의 성능 개선을 발표한 것이 상승 동력이었다. 키뱅크는 아시아 공급망 점검에서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탄탄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목표주가를 400달러로 상향했다. 지난주에는 인도에 3년간 2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해 벵갈루루·하이데라바드 거점을 확장하고 인력을 두 배로 늘린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다만 7월 조정 국면에 고점(약 329달러)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한 상태여서, 이번 상승은 낙폭 회복 성격도 있다. 2분기 실적은 8월 27일 발표된다.
(뉴스 출처: TipRanks, Barron’s, Reuters)
▶ 마이크론(MU) — 현재가 $892.67 (전일 +7.62%)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7.62% | +8.79% | -8.50% | +115.16% | +717.91% |
마이크론은 4일 7.62% 상승하며 반도체 동반 상승에 합류했다. 메모리 공급 부족과 HBM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위험 선호 장세가 겹쳤다. 애플 팀 쿡 CEO가 메모리 가격 급등을 ‘100년 만의 홍수’에 비유하고 삼성전자가 2028년까지 이어질 공급 부족을 경고하는 등 수급은 여전히 타이트하다. 1년 수익률은 717%로 8개 종목 중 압도적 1위다. 다만 7월 고점(약 1,154달러) 이후 조정으로 1개월 수익률은 마이너스에 머물러 있다.
(뉴스 출처: TipRanks, Barron’s)
신규 상장·소형 성장주
▶ 코어위브(CRWV) — 현재가 $91.90 (전일 +7.16%)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7.16% | +36.55% | +12.42% | -1.38% | -19.48% |
코어위브는 4일 7.16% 상승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날 19.5% 상승에 이은 이틀 연속 상승으로,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메타 실적에서 확인된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네오클라우드 업종 재평가로 이어졌다. 장중 94.30달러까지 상승했다가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며 마감했다. 2분기 실적은 11일 발표 예정으로, 수주 잔고의 매출 전환 속도가 관건이다. 1년 수익률은 마이너스 19%로, 3월 상장 이후 높은 변동성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 출처: Benzinga, CNBC)
▶ 아스테라 랩스(ALAB) — 현재가 $361.67 (전일 +12.65%)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12.65% | +38.98% | -11.01% | +140.12% | +164.51% |
아스테라 랩스는 4일 12.65% 상승한 뒤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3억 9,24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04% 성장했고, 조정 주당순이익 0.80달러로 컨센서스(0.64달러)를 25% 웃돌았다. 3분기 매출 가이던스도 5억 4천만~5억 6천만 달러로 제시했다. 정규장 상승에도 실적 발표 직후 시간외 거래에서는 상승 폭이 축소됐다. 이날 마벨과 함께 AI 메모리 인프라 콘퍼런스(FMS 2026)에 참여했다. 6개월 수익률은 140%에 이르지만, 7월 조정으로 1개월 수익률은 마이너스에 머물러 있다.
(뉴스 출처: Seeking Alpha, Benzinga)
AI 데이터센터·전력
▶ 콘스텔레이션 에너지(CEG) — 현재가 $267.25 (전일 -2.36%)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2.36% | +2.86% | +11.70% | -4.78% | -23.17% |
콘스텔레이션 에너지는 4일 2.36% 하락하며 8개 종목 중 유일하게 하락했다. 반도체·AI 소프트웨어로 자금이 이동하는 위험 선호 장세에서 전력·데이터센터 테마가 상대적으로 소외됐다. 6일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올해 초 마무리한 칼파인 인수로 분기 매출이 두 배 가까이 확대된 상태다. 최근 월마트와 15년 원자력 전력구매계약을 맺는 등 AI발 전력 수요 대응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애널리스트 23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실적을 앞두고 하향 조정이 나오면서 350달러 안팎이다.
(뉴스 출처: TipRanks, TIKR)
한 줄 인사이트
7월 반도체 지수를 10여 년 만의 최악 낙폭으로 몰아넣었던 ‘AI 수익성 회의론’이 실적 시즌을 만나 시험대에 올랐다. 팔란티어의 93% 성장과 마벨·아스테라 랩스의 두 자릿수 상승이 보여주듯, 시장은 이제 기대감이 아니라 분기 숫자로 종목을 다시 고르고 있다. 다만 AMD가 최대 실적을 내고도 시간외에서 하락한 데서 보듯,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실적 발표는 급격한 변동의 계기가 되기도 한다.
※ 주가·변동폭 데이터 출처: Alpha Vantage(일별·월별 종가 기준, 근사치이며 stockanalysis.com과 교차검증). 이 수치는 AI 매터스가 산출한 것이 아니라 Alpha Vantage가 제공한 데이터입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AI Matters 뉴스레터 구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