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나가 일본 게임 개발사 포켓페어(Pocketpair, Inc.)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인기 IP ‘팰월드(Palworld)’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MORPG ‘팰월드 온라인(Palworld Online)’을 올해 출시한다.
가레나가 개발과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팰월드 온라인은 PC 오리지널 타이틀의 세계관과 자유도, 방대한 스케일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구현한 멀티플레이어 서바이벌 어드벤처 게임이다. 양사는 긴밀한 협업을 통해 원작의 핵심 경험을 유지하면서 모바일에 최적화된 콘텐츠와 조작 체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팰 포획부터 거점 건설까지…심리스 오픈월드 구현
팰월드 온라인은 광활한 심리스 오픈월드를 배경으로 팰 포획과 육성, 새로운 지역 개척 등 탐험과 수집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모바일판만의 오리지널 스토리도 추가해 기존 팰월드 이용자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협동과 공동 성장 시스템도 핵심 요소로 내세웠다. 이용자는 세계 곳곳에서 다른 이용자를 만나 파티를 결성하고 거점을 건설하거나, 다양한 멀티플레이 콘텐츠에 참여할 수 있다.
친구들과 힘을 합쳐 도전적인 PvE 콘텐츠를 공략하는 한편, PvP 전투에서는 전략적인 플레이와 경쟁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건물을 확장하고 팰을 배치해 생산을 자동화하거나 거점을 방어하는 등 다른 이용자와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소셜 공간도 구축할 수 있다.
원터치 조작으로 모바일 접근성 강화
모바일 이용 환경을 고려한 직관적인 터치 인터페이스와 원터치 조작도 적용된다. 이를 통해 거점 계획과 건설, 이전, 팰 배치 등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초보 이용자의 진입장벽을 낮췄다.
테리 자오(Terry Zhao) 가레나 대표는 “팰월드는 전 세계적으로 폭넓게 인지도를 쌓은 IP로, PC 타이틀의 핵심 경험을 모바일로 옮겨 더 많은 플레이어가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며 “포켓페어와 긴밀히 협력해 팰월드만의 깊이와 몰입감, 자유도를 유지하면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경험을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조베 타쿠로 포켓페어 대표는 “가레나는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퍼블리싱과 현지화, 라이브 서비스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팰월드 온라인의 라이선스 개발을 가레나와 함께 진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전 세계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팰월드의 경험이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팰월드 온라인은 2026년 출시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과 세부 정보는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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